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의 '빛나는 열린교실' 프로그램이 신중년 시민강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11명의 시민강사가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 공동 주관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쇼트폼 콘텐츠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영화를 통해 깊이 있는 사유를 경험하도록 돕는 심화 인문 강좌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레미제라블', '매트릭스', '인셉션', '기생충' 등 대중적인 영화를 철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며, 참여 신청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6월 26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국가의 음악, 대중음악 등을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지생태공원에서 '깜깜한 숲속 누가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야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곤충 관찰·채집, 밤하늘 관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탐구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은 용인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를 투입하여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안부 전화, 예방 수칙 안내, 응급 상황 대응 교육 등을 실시하며, 기상 상황과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 청구 지원, 냉난방기 설치 지원 사업 연계, 폭염 키트 제공 등 주거 환경 개선까지 지원하며,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역사회 자원을 총동원하여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산림 휴양 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이번 정비는 낡은 야영장 덱 재설치, 어린이 놀이시설 및 퍼걸러 신규 조성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7월 11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시 전형 비중 증가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체계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대1 진학 컨설팅, 36개 대학별 상담, AI 생기부 분석, 고교학점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은 6월 29일부터 가능하며,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용인특례시가 장기 고액 체납 상태였던 48억 원 규모의 개발부담금을 부동산 공매와 신탁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전액 징수했다. 법인 회생 절차와 신탁재산이라는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협의를 통해 체납액을 환수하며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산업통상부의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될 것으로 알려지자, 이는 국가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정부의 성찰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해당 조항이 용인 등 경기남부 도시의 반도체 투자를 막는 '망국적 조항'이라 규정하고 폐기를 촉구해왔으며, 정부의 수정 결정은 국민들의 비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을 위해 수도권,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용인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을 촉구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지역 섬유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섬유 및 제조 기반 지원 확대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기업들은 제조원가 상승, 노후 설비 개선, 해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인수위는 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호평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취약 지역에 신속히 활용되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시 직원 대상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직사회의 지역 제품 관심 증대를 목표로 하며,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