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지난 18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관내 수출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기업 대상 관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세피해 긴급대응 정부지원대책, 관세 대응 창구, 실시간 정보제공 시스템, 대체시장 발굴 사업, KOTRA 추천 사업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 기업들의 호평을 받았다. 평택시는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관세 대응 방안을 고려하여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경제 협의체 운영 및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18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화학탄 낙하 대응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화랑훈련과 연계된 이번 훈련은 화학탄 낙하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공동 대응 체계 점검 및 통합 방호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화학탄 낙하로 인한 대량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오염지역 통제, 응급 구조, 의료 이송 등의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평택시청, 육군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평택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탄 사고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합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서부문화예술회관에서 '순환경제&제로웨이스트 사회로 가는 길' 시민 환경 특강을 개최했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환경 시민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아이들은 이미 ESG를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교통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7월 17일까지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지미술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송탄보건소는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과 관계자 30여 명은 송탄출장소 앞 특구로 일대의 대형 간판, 돌출간판 등을 점검하며 노후·불량 광고물의 안전성, 낙하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약사회,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사랑의 실버카' 60대 기증. 2014년부터 총 630명에게 실버카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평택시는 16일과 17일, 관내 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따른 양육 부담 완화 및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도담도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높은 관심 속에 당초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기질 검사를 통해 자신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평택대학교는 지난 17일 ‘청소년자유공간 포승점’을 개소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관내 5번째로 개소한 포승점은 멀티룸, 북카페, 플레이존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일요일까지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과정 교육생 모집…7월 11일까지

평택시는 비전동 재랭이고개에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하여 교통 흐름 개선, 통행 시간 단축,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비정형 5지 신호 교차로로 인한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균 35.8% 감소하는 효과를 바탕으로 안전 개선을 도모한다. 주민들은 횡단보도 이용의 안전성과 편리성 향상을, 운전자들은 신호대기 감소와 교통체증 완화, 사고 위험 감소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평택시는 설계 지침상 회전교차로 설치가 불가능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침을 유연하게 해석하고 교통 흐름을 반영한 대안을 마련하여 평택경찰서와 협력하여 사업을 완료했다.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도 해소했으며, 이는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회전교차로 중앙 교통섬은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잔디만 심어 단순화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향후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농지개량행위(성토, 절토) 신고제 본격 시행... 농지 체계적 관리 및 오염 예방 위해 면적 1,000㎡ 초과, 높이 50cm 초과 시 신고 의무화... 위반 시 원상회복 명령 및 벌금 부과

평택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및 평시 방역체계 전환.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AI 발생 제로화 달성. 야생조수 차단사업, 거점소독시설 운영, 광역방제기 및 가축방역차량 활용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 전개. 가금농가 단톡방 운영으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처. 10월 전까지 가금농장 일제 방역점검 실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