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2025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0일까지 관내 30개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을 진행한다.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한 참여형 뮤지컬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가족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평택시는 2025년 화랑훈련을 시장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전시·복합 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통합훈련으로, 시장이 직접 지휘권을 발동해 초기 대응부터 관계기관 공조까지 총괄했다.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 속에서 지자체장이 초동 조치와 통합지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시는 2025 화랑훈련과 연계하여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등 안보 환경을 고려하여 핵심 기반 시설 방호 및 지역 피해복구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관·군·경·소방 등 50여 명이 참여한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인한 선로 폭발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조치, 시민 대피, 화재진압, 환자 후송, 선로 복구, 적 격멸, 화생방 탐지 등의 과정을 실제처럼 연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기 상황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도시 안전망 구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통복시장 고객센터 리모델링 준공…쾌적한 쉼터 및 접근성 향상

평택시는 20일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재난 매뉴얼 숙지, 빗물받이 청소, 침수지역 예찰 활동 등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휴경지에서 재배한 감자 60상자를 수확하여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기부했다. 이들은 매년 휴경지 농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작물 판매 및 재활용 수익금으로도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자원순환시설 사업 취소 절차 돌입. 감사원 감사 결과, 폐기물 보관시설 가설건축물 신고 수리에 법령 해석 오류 지적. 평택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수리 취소 및 사업계획서 보완 통보. 폐기물 보관 장소 미확보 시 사업계획서 취소 방침. 향후 도시계획 조례 정비 및 개발행위 기준 명확화 예정.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위기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 및 서민금융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정신·경제적 위기 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서민금융 특강에서는 복지 실무자들의 경제적 위기 대상자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 27일 오후 7시 배다리도서관에서 '제1회 열린 세계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남형도 기자의 국제교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시민들의 세계 시민 의식 향상과 글로벌 감수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총 3회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 영상은 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평택시는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7회 398명이 참여했으며, 7월부터는 교육 대상을 경기남부권으로 확대하여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마을활동가 기초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평택의 역사와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만들기 사업, 공동체 활동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심화 교육 참여 기회와 주민제안 공모사업 가점 혜택을 받는다. 평택시는 3차 공모를 통해 25개 이상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10년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7월부터 가정용은 톤당 840원, 일반용은 1단계 1,440원, 2단계 2,040원, 욕탕용은 1,57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요금 인상은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및 관리 비용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며, 시는 사회취약계층과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무선 검침 시스템 확대를 통해 누수 예방 및 요금 과·오 부과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