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2025년 평택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1,504가구의 19~64세 가구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인식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25년 12월 공표되고, 국가통계포털(KOSIS)에는 2026년 2월 등록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맨홀 질식 및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도 공무소, 하수처리장, 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밀폐 공간 질식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밀폐 공간 질식·중독 재해예방 수칙 안내, 맨홀 내부 질식(유독)가스 대응훈련,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 사고사례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평택시는 정기교육, 수시감독, 순회 현장 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8월 중 식품 판매 무인 매장 494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밀키트, 카페 등 무인 형태로 신고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무인 매장 운영 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무인 매장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시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컨설팅에서는 평택시의 복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수요, 인구 구조 등을 분석하고, 현장 인력의 안전과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전국 각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평택시에 적용 가능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25 SNS 영상 홍보단(피플루언서) 기초과정' 성료. 7주간 영상 촬영·편집 교육 및 팀별 과제 수행. 참가자들은 평택을 배경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 8월부터 심화과정 운영 예정.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5박 6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스터디 투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세인트힐다중등학교 교류, YMCA 영어프로그램,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감각과 언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평택시는 시청 서문에 디지털 전자 게시대 설치를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존 종이 게시대는 관리 어려움과 미관 문제가 있었으나, 새로운 전자 게시대는 재난 정보, 생활 정보 등을 적시에 제공하며 친환경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아동학대 공동업무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의심 신고 현황 공유, 조사·처리 과정 애로사항 진단, 정보 공유 체계 및 협업 절차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간담회, 공동 연수, 협력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도시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스마트 기술 활용, 지역 특성 반영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현 의지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사랑의 자선 바자회' 수익금으로 라면 86박스(1720개)를 구매하여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정기적인 봉사와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택시 장애인 및 그 가족들에게 치과 진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료 조사, 정보 제공,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8월 26일 평택역 오거리에서 5천여 명이 참여한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평택맥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예술가들의 문화공연, 수제맥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폭염 대비와 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평택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