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9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상반기 직능단체 중심의 토크와 달리, 하반기에는 시정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재개관 및 개관 20주년을 맞아 9월 27일부터 '통큰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소장 전집 시리즈를 최대 70권까지 45일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전집 10종을 세트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대출 부담을 줄이고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받는다.

평택시는 맛, 위생, 서비스, 환경 등을 평가하여 5개소의 신규 맛집을 지정, 총 55개소의 평택 맛집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성수품 가격 점검, 가격표시제 특별 점검, 부당상행위 집중 단속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평택사랑상품권 홍보,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9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최우수 선정 이후 개발 여건이 무르익고 있는 평택지제역의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GTX-A·C노선 평택 연장 등 개발 호재와 함께 평택시의 미래 비전, 평택지제역의 강점, 복합환승센터 발전 방향, 사업시행자 공모 일정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평택지제역의 잠재력을 알릴 예정이다.

평택시는 10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2025 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개최한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따른 한미동맹의 미래’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 및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보 중심도시이자 첨단산업 선두 도시로서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으로 평택시의 역할과 국제정세 변화 대응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마을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즐겼다. 주민투표를 통해 '중앙동 우리동네 지구마불', '슬기로운 자치생활 자치유랑단' 등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기로 만드는 힐링 아이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아로마 비누와 향수 만들기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북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센터 요양기관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치매 위험 요인과 예방 전략, 인지 강화 생활 습관, 현장 돌봄 실천 방안 등을 다뤘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치매 관리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종사자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장애인과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 교육 및 자문, 시설·장비 공동 활용, 현장실습 및 취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20~64세 홀수년도 출생자)의 연말까지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C형간염 항체검사, 골밀도 검사, 정신건강검진 등 검사 항목이 강화되었다. 전국 어디서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지정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안내 표지판 966개소를 설치했다. 시는 지난 6월 남부지역 상습 침수지역 300개소에 시범 설치 후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이 표지판은 도로 침수 발생 시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