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외래 벼 품종(고시히카리, 추청벼 등)을 대체할 우수 국산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 대상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기후변화에 강하고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한 7개 후보 품종을 선보였으며, 현장 평가 결과 백진주, 황금예찬, 해들, 꿈마지 품종이 높은 선호를 받았다. 특히 농업 미생물을 활용한 '꿈마지' 품종의 우수성이 확인되었으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국산 품종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난 25일 지역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지도·점검 계획, 감염병 신속 대응,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굿모닝병원 등 6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성세아이들병원은 매일 밤 11시까지 진료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120, 응급의료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함께 농업생태원에 '초콜릿가든'을 조성했다. 이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평택'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황지해 작가는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나무 심기 기법과 정원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참여형 정원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정원 전시와 체험,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정원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과 평택시는 양봉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 및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비가림 시설 지원, 차광망 설치, 우수 품종 보급 등 농가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으로 지역 내 아토피 피부염 환아(만 18세 이하)에게 보습제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구의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 환아(만 12세 이하)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현재 보습제 지원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 희망자는 안중보건지소(031-8024-8661)로 문의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5 젊은 문화거리 조성 – Sounds on the Street' 행사가 신장동과 안정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주한미군과 시민들의 교류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 체험,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미군기지 앞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폭넓은 참여를 유도했다.

평택시 비전1동 비전크루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서 장려상·인기상 수상. 28개 시군 1천여 명 참여한 경연대회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 뛰어난 화합의 공연 선보여.

평택시립장당도서관은 평택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시민의 서가'를 신설하여 시민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시민의 서가'에는 '2025년 올해의 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 8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다. 기존 매점 내 '열린도서관'과 함께 운영되며,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의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에서 열린 '리듬 위의 내 이야기' 라이브 콘서트는 시민 16명이 자신의 삶을 랩과 노래로 표현하는 특별한 무대였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열정적인 무대, 지역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평택시는 '2025년 평택시민행복 명사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공지능, 인문, 경제,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저명 강사와 지역 명사들이 10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으며,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미술, 향기,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강연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시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평택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등 LH배꽃마을 1단지 생활SOC 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석맞이 연합 행사 ‘풍성한 한가위, 함께 하는 우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떡메치기, 전통놀이, 동물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