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1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조 8,329억원보다 1,522억원(8.3%)이 증가한 1조 9,851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5,670억원(전년대비 1,058억원, 7.2%증가), 특별회계가 4,081억 원(전년대비 464억원, 12.52%증가) 규모로 교통물류 분야와 지역개발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평택시는 18일 실시한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예산편성안'을 발표했다. 평택시는 복지재정 부담증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응,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6,433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705억 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항 배후단지에 미세먼지와 탄소를 저감하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1,650천㎡(50만평)규모의(항만 전체면적의 약 10%) 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평택항은 전국 5대 항만에 속하는 대형 항만으로 부두시설과 항만배후단지를 포함하면 20,030천㎡(600만평)의 대규모이나 대부분 항만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은 전무하다. 현재 녹지규모는 66,000㎡(2만평)으로 시비로 조성중인 4개의 친수공간을 합해도 전체면적의 2%도 되지 않는다. 평택항 주변은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에너지 시설과, 대규모 국가공단, 현대제철과 같은 정부 주요 산업시설이 위치해 있고 인근 충남에는 전국 절반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어 평택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충남 일대는 미세먼지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미세먼지 종합대책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수립해 대내・외적인 미세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팽성읍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주한미군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청년농업인 등 30여 농가가 참여해 황금향, 쌈채소, 전통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장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의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특히, 정장선 시장과 윌리엄스 주한미군사 참모장 등이 참여한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는 한・미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한미군과의 우호협력을 토대로 평택 농산물의 홍보와 소비를 촉진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한미군의 평택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본선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공모사업 본선무대에서 ‘(가칭)노을유원지 조성사업’을 ‘경기 ECO-Bridge PARK@평택’으로 발표해 일반규모 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제안한 ‘경기 ECO-Bridge PARK@평택’은 군문교 일원 30만㎡에 드림 브릿지(다목적수변문화공원), 어울림 브릿지(종합레포츠공원), 누림 브릿지(가족캠핑공원)의 사업을 계획하여 인구 증가 및 도시화 비해 부족한 친수·여가·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경기도 공모의 우수상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 동부고속화도로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승인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와 관련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평택 동부고속화도로는 고덕 및 소사벌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 15.77km를 연결하는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로 민간사업자와 LH에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평택시의 재정부담 없이 추진된다. 그간 시에서는 2014년 12월 한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실무협상 등의 절차를 통해 지난해 5월31일 평택동부도로(주)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금년 4월 주민 공람․공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15일 최종 실시계획승인을 통보했다. 평택 동부고속화도로는 고덕신도시 및 소사벌지구 등 평택시민들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서울 헌릉나들목까지 연속화도로를 통행하면서 30분 이상의 시간이 절약됨에 따라 상시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안성~서울 구간의 교통흐름 개선에도 크게 기...

정장선 평택시장이 5일 세교가압장(경기대로586) 내 위치한 상수도 종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상수도 시설 점검 및 관리 실태 등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수돗물 수질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7월 신설된 스마트관제팀으로부터 통합관제실 운영사항 및 상황발생 시연, 추진 중인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하여 보고 받았다. 2018년 서부지역 단수사태 이후부터 국비 184억원을 확보해 총 265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수부터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행복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이 완료되면 유량 ․ 수압 ․ 수질(탁도 등)에 대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탁수 유입 등 수질 이상 시 경보 발령과 함께 오염된 물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등 수질사고를 완전 차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내가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4일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건물 정전협정실에서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내외분께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여식에서 오늘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에이브람스 사령관 내외분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평택시민의 일원으로 주한미군과 함께 평택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주한미군과 가족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에 감사하며 주한미군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평택시와의 교류와 협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만큼 시민들과 화합하는 가운데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등 적극적인 대처로 주한미군 관련자의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올해 4월 13일 이후에는 국내 주한미군 부대 내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에 최선의...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공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평택시는 농산물가공센터를 농업기술센터 내에 건립하고자 올해 공정설계에 착수했으며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 가공장이 준공되면 농업인이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계획하고 교육생을 선발하고자 공모 중에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양식 등 세부내용을 평택시청 및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아 작성하고 농촌자원과 농촌자원팀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문화체험관에 기 설치된 농산물가공 교육용 기계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추진되며, 교육기간은 9월 10일 부터 10월 29일 까지 매주 목요일 13:30분부터 4시간씩 총7회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헌법재판소가 평택‧당진항 신규 매립지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항 신규 매립지는 2015년 5월 4일 지방자치법에 의거 행정자치부 장관의 결정에 따라 신규매립지 96만2,350.5㎡ 중 67만9,589.8㎡는 평택시, 28만2,760.7㎡는 당진시 관할로 결정된 바 있다. 이에 불복한 충남도(당진, 아산시)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소를 제기했고 소송 5년만인 16일 14시 헌법재판소는 평택‧당진항 신규 매립지에 대해 최종 각하를 결정했다. 이로써, 평택‧당진항 신규 매립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과 관련, 평택항수호범시민운동본부 김찬규 상임대표는 “평택항 신규 매립지의 모든 기반시설과 인프라는 평택시에서 제공하고 있다”면서 “실효적으로 관리하는 평택시로 귀속되는게 국익 차원에서도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생 매립지는 평택시와 직접 맞닿...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1일, 배달앱에 등록돼 있는 음식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배달 음식점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실제로 배달음식점은 소비자 방문 없이 전화나 앱을 통해 주문이 이뤄지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계속돼 왔다. 시는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 관내 배달음식점 899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조리종사자의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보존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기구 위생적인 관리 등 소비자가 우려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하절기로 접어들며 식중독 위험이 있어 음식점들의 청결과 위생관리가 더욱 ...

정장선 평택시장이 5일, 무급 휴직 상태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가 오는 15일까지 전원 업무 복귀하는 것과 관련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 휴직 종료는 한국인 근로자들의 인건비를 한국이 선(先)지급하는 방안에 한미 정부가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은 주한미군 내 필수적 역할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며 한미동맹에 기여해왔다”며, “무급 휴직을 통보 받고 힘든 시간을 감내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를 52만 평택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 근로자 지원 법령 마련 등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미 국무부·국방부에 여러 차례 건의하며 적극 힘써주신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3월 주한미군사령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서한문을 보내 한미동맹 약화 등 우려 사항을 전달하며 한국인 근로자 고용불안 해소 및 사태 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3분기를 6월 1일부터 6월 22일 18시까지 21일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1인당 연 100만원(분기별 25만원)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 정책이다. 당초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급일은 10월 20일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2분기를 앞당겼던 것과 같이 3분기 역시 일찍 실시한다. 3분기 지급 대상자는 1995년 7월 2일생부터 1996년 7월 1일생으로,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 6월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7월 10일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단, 지난 2분기의 신청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2분기로 종료된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