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 평택 아메리칸 코너는 지난달 28일 주한미국대사관 American Diplomacy House Network 협조 및 부산・대구・광주・강릉・제주 아메리칸 코너 공동 참여로 ‘Diplomacy Simulation : 모의 외교 협상’ 온라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모의 외교 협상’은 두 번째 세션으로, 미국국립외교박물관에서 제공하는 Ebola Crisis(에볼라 전염병 위기) 자료를 주제로 영어 모의협상 및 외교 시뮬레이션이 이뤄졌다. 현재 팬데믹 상황과 관련한 이슈를 통해 참여자들은 영어로 다양한 의견 교류 및 주제별 토론, Open Remark 형식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 및 그랜티가 그룹별 지도 및 회의를 이끌었다. 한 참여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관계 속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전 자료 학습과 모의 유엔방식의 전문 영어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평택 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유치하고 지원하는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주최기관인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소속 WPPO(세계장애인역도위원회) 대표와 경기조정관 등 3명으로 구성된 대회 실사단이 지난 11일 평택을 방문해 3박 4일 일정으로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최종 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실사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18개 분야(입출국, 수송, 개/폐회식, 문화행사, 시상식, 자원봉사 등) 세부추진계획을 실사단과 함께 점검하며 보완 및 개선사항을 체크하고 특히, 인천공항에서 경기장, 경기장에서 숙소까지의 실제 이동 동선을 직접 돌아보며 참가 선수단의 편의지원 극대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이번 대회기간 중 심판, 등급분류 강습회 개최를 위한 세부 협의를 완료하여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장애인역도 종목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5월 중 시민역도대회를 열어 대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시청 중앙현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시의회 의원, 아동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참여위원 등이 참석했고,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자체를 말한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2019년부터 유니세프 인증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요소인 전담부서신설, 아동친화 법체계 마련, 아동권리 홍보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67번째, 경기도에서는 10번째이다.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27일까지 4년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날 현판식에서 “아동친화...

‘평택시 사회적경제 청장년 창업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의 대표 등이 참석한 성과 공유회가 지난 24일 배다리 도서관에서 열렸다. 평택시는 지난해 7월 한국서부발전(주)평택발전본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약을 맺고 평택시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5개 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세움엔터테인먼트, 서두물양조, 리빌리티, 인디큐브, 메이드프롬의 각 기업 대표들은 성과 공유회에서 오디션 이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더 큰 성장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 공유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오디션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인터뷰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오디션에 도전한 것 만으로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내실 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인사말을 통해 시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의 협업이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회를...

평택시(환경국장 김진성)는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폐합성수지류 폐기물이 2020년(25,725톤) 대비 2021년(27,846톤)의 폐기물 발생량이 8.3% 증가했다. 1회용품 저감의 필요성을 느낀 평택시는 지난 2월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청을 포함해 출장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함으로써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청사 내 1회용 플라스틱컵, 테이크아웃컵 사용 및 반입 금지, 부서별 1회용품 사용실태 점검,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회의, 교육, 행사 시 1회용품과 병입수 사용금지, 청사 내 매점, 카페 이용 시 다회용기 사용, 1회용품 사용 배달업체 청사출입금지 등이다. 계획 시행에 따라 부서별 1회용품 사용점검 및 청사 내 폐기물 발생량 절감율을 모니터링하여 1...

(사진설명: 왼쪽부터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7일 충북 제천시와 양 도시의 공동번영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상정원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장선 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과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답사,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품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자치단체는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발전을 목표로 돈독한 상호교류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시와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오늘 자매결연이 첨단국제도시 평택시와 천혜의 자연관광도시 제천시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제천시는 2015년 한방프로그램 체험 ...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4일 농업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 등 1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4종 73억원의 사업안건을 심의해 각 사업별로 시범요인을 고려하여 162개소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한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강소농, 청년농업인 육성, 외래품종 대처 벼 생산단지 육성, 기능성 쌀보리 재배단지 조성, 벼 재배 노동력 절감 기술보급, 토양개선 기술시범, 병해충 방제 기술보급, ICT 기반구축, 신소득작물 조성사업 등 44종 16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시범사업 별로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영농기 전에 조기착수를 권장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대 보급을 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에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하여 수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류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후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하수처리량 증가와 악취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하수처리시설을 신・증설하고 인근 주민들의 악취민원 해소와 안성천 및 통복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21년 6월부터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2,101억원이며, 이전 증설을 포함해 하수처리시설 10만톤/일, 분뇨처리시설 150Kl/일, 공원이 62,000㎡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로 손익공유형민간투자(BTO-a)방식이며, 최신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하여 악취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상부는 공원 및 체육시설을 조성해 주민친화적으로 건설된다. 이에 따라 ‘21년 8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이전 증설을 포함해 승인을 받았고, ‘21년 12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배다리도서관에서 MZ세대 소통콘서트 ‘결혼혁명 2.0’을 개최했다. MZ세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결혼혁명 2.0, 길들여짐은 의심하라’라는 주제로 사회학자 오창호 강사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연애와 결혼, 출산과 육아 등 청년들이 처한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시민들과의 다양하고 보다 현실적인 질문을 함께 주고받으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강연 영상은 평택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소통콘서트를 통해 미혼화・만혼화 현상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클린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버스는 완충 시 280㎞정도 운행 가능하며, 죽백동 차고지를 출발, 소사벌지구와 평택역을 경유해 평택지제역을 오가는 999번 노선에 총 4대가 1일 28회 운행되며, 연말까지 2대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운행 시 차내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함은 물론 대당 연간 미세먼지 0.8톤과 온실가스 39톤 저감과 코로나19로 재정이 열악한 운수업체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달 26일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우리시 환경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정책추진에 큰 동력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등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비전동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카이스트(이하 KAIST) 및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이하 브레인시티PFV)와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 대표이사 등 세 기관의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지난 7월 평택시, KAIST, 삼성전자 간 체결한 국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을 통한 세계 최강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 기관은 실시협약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미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실시협약에는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에 따라 2022년부터 2036년까지 5년단위 3단계 추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1단계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조 9,821억 원보다 390억 원(2.0%)이 증가한 2조 211억 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6,931억원(전년 대비 1,291억 원, 8.3% 증가), 특별회계가 3,280억 원(전년 대비 901억 원, 21.5% 감소) 규모로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복지재정 부담 증가, 국 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및 도시환경 개선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7,037억 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3,265억 원, 국 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129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500억 원으로, 자체수입이 소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