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17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장애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한 '2023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를 진행했다. 다문화장애아동 가족에게 복지 서비스 정보제공 및 지원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다문화장애아동 가족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포함해 23명이 참석했다. 강의 주제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과 연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장애등록 및 장애아동 복지서비스' 설명회에서는 장애인 등록 및 심사 절차를 안내하고 아울러 이용 가능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맞춤형 개별 사례 상담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장애아동가족을 위해 힘써주시는 평택시 관계자와 가족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소장 서달영)는 지난 5일부터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등록자를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스피치란 단순하게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청자나 청중에게 가장 정확하게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한다. 스피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병을 앓고 나서부터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워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전화를 거는 것도 어려웠는데 스피치 교육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스스로의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증상관리를 통해 재발을 예방하는 '전문치료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및 힐링을 위한 '정서지원프로그램', 신체 건강 향상 및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 '여가활동프로그램', 지역사회자원을 자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음 달 8일부터 3일간 관내 중·고등학생의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위한 ‘청소년 과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별 80명, 총 240명의 평택지역 중·고등학생을 모집해 카이스트 교수진 특강, 카이스트 재학생과의 만남, 캠퍼스 투어, 국립중앙과학관 관람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소년 과학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24일 1일간, 0시부터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PNCT)에 거치 중인 ‘평택함’을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평택시는 ‘평택함’을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2월 해군으로부터 인도 받아 평택항 PNCT에 거치해 왔으며, 그간 해군의 국내 최초 수영체험관 목적의 구조변경 승인 및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부지 활용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인허가를 이행하여 서해대교 하부 현 부지의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7월 9일에 이전했다. 이번 ‘평택함’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함 내 철거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수영장 조성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3월 개장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지난 2021년 1월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 평택함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장, 국가자격증시험장(수영장), 해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2023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대상자 30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2월 28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공고를 통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면허 신청을 받고, 결격사유 조회와 심사를 거쳐 최종 면허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그동안 평택시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2009년 택시 공급을 마지막으로 신규 면허를 공급하지 못했으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작년에 총량 재산정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30대 증차가 확정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면허증 수여식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가 증차되지 않아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운송 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관내 버스업체 3개 사의 운수종사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버스노선 개편과 더불어 증가하는 민원 응대 및 불친절, 난폭운전 등의 교통 불편 민원 감소를 위한 교육이 됐다.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법 준수, 서비스마인드 개선, 불만 고객과 원만한 소통 방법 등 이었다. 또한 경찰서 관계자를 초청해 교차로 '우회전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불친절, 난폭운전 행위 등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 용지 입주를 위해 ㈜에치디엘, ㈜유원, ㈜코리아케미칼 등과 지난 5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34,005㎡(10,286평) 부지로 투자액은 510억 원이며, 약 85명의 고용 창출도 이루어진다. 투자기업인 ㈜에치디엘은 자동차부품 제조시설, ㈜유원은 부품 및 산업분야 특수소재 생산공장, 그리고 ㈜코리아케미칼은 친환경 페인트 원재료 제조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평택시는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업들은 목적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기업의 귀한 투자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6월 26일에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5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 및 주민제안사업 심사 방법 강의, 주민제안사업 심사 실습,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제안사업 심사 방법에 관한 강의를 듣고, 4개 분과위원회(건설교통, 자치행정, 복지문화, 환경도시)별로 실제 평택시에 접수됐던 주민 제안서와 사업 부서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사업을 심사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위탁 받아 (사)평택YFC에서 운영하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중호)은 지난달 24일 ‘평생함께-Life in Pyeongtaek Together’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평택생활함께하기(평생함께)’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한미친선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한국가족과 미군가족간의 가족 교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평택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탐방, 함께 체험하며 평택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체험은 평택 고덕지역에 있는 ‘대디팜(고덕로컬푸드직매장)’에서 미군가족 18가족 60명과 한국가족 7가족 2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을 이용해 콩물을 끓이고 두부를 만들어 연잎밥과 함께 대디팜에서 준비해주신 밑반찬으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미군가족은 “지역에서 나는 곡물로 음식을 만들어 본 것은 새롭게 흥미로운 기회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미래자동차 산업 워킹그룹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워킹그룹은 자동차 산업 관련 연구기관, 학계, 기업체 등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한 시책 발굴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평택시 미래자동차 산업의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이 ‘자동차 산업계 이슈와 경기도 정책방향’을 설명했고,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미래자동차 전환과 평택시의 대응방향’에 대한 제언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항구 원장은 “전동화,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의 환경변화로 산업전환이 시급하다”며, “평택시의 경우 제품, 공정 등의 기술 전환뿐만 아니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완성차 3개 사가 인근지역에 입지해 있고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되어 있어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4월 농산물가공창업관의 '공유주방운영업 등록'과 '평택이랑' 상표등록에 이어 6월 27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완료해,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가공제품을 생산할 법적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농산물가공제품은 자체 개발여건이 안 되어 용역을 통해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제품은 소스류 2품목, 절임식품 1품목, 참기름․들기름, 곡물가공품 2품목 등 다양한 식품군이 있다. 평택시는 먼저 개발된 제품 이외에도 HACCP 인증 의무대상인 음료류, 빙과류 등을 농산물가공창업관을 통해 제조 가공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HACCP 인증 심사를 취득할 예정이다. 개발된 제품들은 평택시 농산물가공창업관을 이용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기술이전해 창업제품이 신속히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송탄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제조업체 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이기형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김기홍 평택비정규노동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평택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평택시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여했다. 합동점검에서는 개인보호구 착용, 주요 재해(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예방조치, 유해물질 관리 등을 점검한 후 상담을 진행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의 지속적인 산업현장 점검 및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