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치주질환 예방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어르신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국내 주요 국제교류 기관들과 함께 '2025 국제교류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공공외교 및 디지털 외교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오성면 공간미학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공감 힐링콘서트'를 개최하며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아파트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2020년 9개 아파트에서 시작해 현재 1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평택시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복지·안전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구도심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 및 설비 개선, IoT 기기 설치 등 민·관·전문기관 협업을 통해 통합형 복지안전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평택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신중년 세대 생애 설계 지원을 위해 개최한 '평택에서 행복을 택하다'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중년 인생 재설계 경험과 다자녀 양육 스토리를 담은 총 20편의 수상작을 남부문화예술회관과 송탄출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수상작은 수기집으로 제작되어 인구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안전 대비 현장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체조, 건강 상태 측정 등을 포함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썼다.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이 평택시청 로비에서 '손끝의 미학-점자 그림책展'을 개최하며, 자원봉사단 '책아띠'가 제작한 점자 그림책 40여 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시각장애인의 독서 환경을 이해하고 점자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3회 '가을연가' 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난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주민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으며, '가을연가'는 지역 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택시 보건소 직원들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홀몸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대 5 결연을 맺고 안부 전화를 실시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 건강 확인을 넘어 저체온증 예방,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 한파 행동 요령 교육,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과 상담을 제공하며, 만성질환팀 방문간호사들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직접 방문 점검을 병행한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가 평택시 고덕면에 공공 다회용기 세척 시설 '라라워시 평택점'을 개소했다. 이 시설은 1회용품 감축과 ESG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며,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친환경 자활 모델이다. 향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평택시의 1회용품 감축 정책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가 2025년 농업해설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농업해설사 활동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117회 운영되어 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계절과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평택시는 내년도에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