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16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이 수치는 전년도 45개소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원자 대비 선정률은 약 33% 증가했고, 지원액은 2023년 약 1억 3천에서 2024년 약 5억으로 대폭 늘어났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액 도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점포 환경 개선, 시스템 개선, 홍보 및 광고비 등 경영 일선에서 꼭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점포 환경 개선 분야는 LED간판 등 옥외광고물, 도색 및 도배 등 점포 인테리어, 노후 배전반 교체, 식당 좌식 테이블 입식 교체, 노후 화구 교체 등 안전 및 위생 개선 등이다. 시스템 개선 분야는 POS시스템, 무인 주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중·청북과 의왕 요금소, 사당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평택 서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 위원회의 심의 결과 평택 서부~사당역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안중터미널을 기점으로 현화택지지구~청북신도시~청북행정복지센터~의왕 요금소~사당역을 운행하게 되며, 8대로 일일 18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버스 신설로 서부지역 시민들의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30분이 단축되며, 이용 요금도 월 32만 원 정도 절감될 전망”이라고 말했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서부지역 광역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평택 서부지역의 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무료 법률상담 제도(마을변호사)를 정비해 올 7월부터 시민에게 새롭게 찾아간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시 무료 법률상담은 2013년부터 실시한 ‘무료법률상담실’과 2016년 법무부와의 협약으로 변호사들이 해당 읍면을 1개씩 맡아 배정 지역을 직접 방문해 법률상담을 하는 ‘마을변호사’가 혼합된 형태로 시행돼 왔다. 마을변호사 법률상담은 월 1회(두 번째 월요일), 11개소(9개 읍면과 평택시청·송탄출장소 민원실)에서 선착순 대면상담으로 진행됐다. 2023년에는 민사, 가사, 형사분야 순으로 총 154건의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변호사 법률상담이 지역·장소별로 쏠림과 편차가 두드러지고, 변호사 사임 후 위촉이 안돼 공백이 장기화 되는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보완했다”라며 “업무추진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무료 법률상담 운영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째, 법률상담 실적 및 접근성을 감안해 상담 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만 7천 건에 대해 218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도록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1기분에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해 부과한다. 아울러,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 화물차, 승합차는 6월에 전액 과세하고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고, 고지서는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신규 소각·매립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인 평택에코센터의 용량 초과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평택에코센터의 생활폐기물 하루 처리량은 250톤인 반면 1일 평균 유입량이 270톤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6년부터는 예고된 법령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돼 시설에서 처리해야 하는 폐기물의 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는 1일 기준 총 1025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소각·매립시설을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소각시설의 경우 총 550톤(생활 250 / 사업장 300), 매립시설의 경우 총 475톤(생활 175 / 사업장 300)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해당 시설은 약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0만㎡로 2030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2031년부터 32년간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진행된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평택시(진위면 주민자치회)가 장려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 시군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대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상위 15개 시군이 참석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진위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종근)는 ‘진위면 역사 알리미’,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역사의식 함양 및 주민 소통과 주민 참여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발표를 맡은 박정숙 진위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진위면 역사 알리미’,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주민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에서 개최하는 '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대회'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인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공공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사회복지사의 처우 향상과 권익지원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평택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자기역량개발비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열정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산업통상자원부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성능평가 센터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00V 중심의 시스템 전원체계를 활용하는 기존 전기차에서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 산업계 추세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고전압 체계의 전기차일수록 충전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구동할 수 있어 미국‧독일‧중국 등에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출시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고전압 체계 전기차의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이며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전무한 상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규격을 마련하고 이들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담당하는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적지를 모색했고, 공모에 따라 평택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는 연구개발 전용부지 확보 등 미래차 육성에 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0일 데이터 기반으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미래도시전략국장, 관계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가공식품으로 적합한 지역농산물 선정, 송탄관광특구 및 팽성지역 방문객 분석, 생활인구 분석 등 시책 추진 및 현안 해결에 활용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된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의 사업 착수 보고, 과업 수행과 관련한 자문위원과 부서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분석 사업을 통해 농업, 문화관광, 공공행정 등의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민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민 미래도시전략국장은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정책을 지원하여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미국 출장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미국 국방부와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출장은 평택에 관심이 있는 반도체 분야 기업을 방문해 평택시의 투자 장점을 설명하고, 기업대표로부터 투자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반도체‧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관련 인허가 시의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기업은 총 1330억 원을 투자해 평택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총 4만2916㎡ 부지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를 통해 지역에서 2차전지 및 신소재 등 첨단산업이 강화되고, 약 100명의 고용 효과가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 시장은 GBC(경기비지니스센터) LA 지사를 방문해 경기도 내 기업지원 현황을 듣고, 평택 기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의 하나로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낙상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의료재활공학과 신영일 교수는 낙상사고의 원인과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낙상사고를 줄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했다. 낙상사고 예방 교육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배운 운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자주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해 국비 사업 공모와 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액 지원하게 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2025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 서부지역 읍면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선정업체를 통한 수요조사가 진행 중으로 참여 희망 수요자는 5월 20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주택지원사업과 경기도에서 자체 추진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연계해 각각 50가구씩 가구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3월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된 주택지원사업은 현재 신청 마감된 상태이며,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5월 13일부터 설치 희망자의 접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