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불법 현수막 근절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불법 유동광고물 명예시민감시단' 50명을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에는 22명의 감시단이 5만 5천여 장의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낡은 미용업소 15개소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부터 총 95개 업소를 지원한 이 사업은, 평택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0년 이상 영업한 미용업소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 범위는 외벽 보수, 간판 정비, 시설 교체, 낡은 시설 환경개선 등이며, 최대 200만 원(자부담 2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또는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평택시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제도를 통해 납부 시기에 따라 최대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연납자는 발송된 납부서로 납부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는 시청, 출장소,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납부 방법(ARS, 인터넷, 지로, CD/ATM)을 제공하며, 3월 연납 시에도 3.76% 공제 혜택이 있다.

평택시장 정장선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제조기업 코스텍시스템을 방문하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코스텍시스템은 차세대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평택시는 R&D 지원, 인력 양성, 반도체 콘퍼런스 개최 등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 중앙동은 10일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4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선출된 김정훈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를 위해 적극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정역로55번길에서 '2024년 제3회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 공연, 벼룩시장, 야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약 3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 축제는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시는 이번 축제가 서정리역 주변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시장,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평택시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는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1월과 2월에 정원문화 특강을 개최한다. 이성현 정원사와 김선미 기자가 각각 '정원이라는 언어',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평택시는 2025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2,847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 전 직원 1:5 결연 안부 전화, 경로당 한랭 질환 예방 교육, AI 스피커 활용 메시지 전송 및 위급상황 대처 서비스 제공, 문자메시지 건강수칙 안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 강사 3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대상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교육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별 학습 모임과 분기별 간담회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를 방문하여 ‘19세미만 청소년에 대한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핫팩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상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활동 성과 공유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타 단체와 협력 강화, 해외 봉사 등 지역 봉사활동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1월 18일 설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밑반찬 만들기,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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