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보건소는 학교, 기업체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4주간 매주 1회 방문하여 1대1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등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10인 이상 신청 가능하며, 평택·송탄·안중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말라리아 위험국가 방문 후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에서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매개 감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며,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는 중증 진행 위험이 크고 치사율이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시민과 제대군인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하며, 모기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평택시는 설 연휴 기간(1.25.~2.2.) 동안 호흡기 감염병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한다.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지역 의료체계 내 협력병원 3개소(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를 지정하여 호흡기 환자 입원 치료 및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환자 전원을 지원한다. 또한, 성세아이들병원을 발열클리닉으로 지정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도 호흡기 환자 진료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와 고위험군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설 명절 시설 방문 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평택시가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수소, 미래차 등 첨단산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사업, GTX 노선 연장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민생경제 안정, AI 산업 육성, 기후 위기 극복 등 새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영풍제지, 설 맞아 진위면에 6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명절 선물 세트 기부.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2회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 대비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여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 초등돌봄 시설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기대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북동 미혼모 및 한부모 10가정에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만두와 떡국을 전달하고, 행복홀씨 입양구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택시는 설 연휴 기간 가족 모임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수준이 높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도 증가 추세이므로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 해외여행 시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 및 검역관리지역 입국 시 건강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평택시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률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위생등급 지정 후 1년 경과 업소 중 20개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까지 주방 시설 및 바닥, 벽 등 청소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평택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은 지났으나 여전히 높은 유행 수준임을 강조하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하여 예방 효과가 높고, 치료제 내성 변이도 없다고 합니다. 국가예방접종은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평택시는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강조하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