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성남시의 선진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성남시의 복지사업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유도 전략을 살펴보고, 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택리빙101' 성과보고회가 지난 23일 개최됐다. 주한미군 가족의 평택 정착 지원 및 지역 사회 교류 확대를 위한 국비사업인 '평택리빙101'은 2024년 총 558명(온라인 참가자 포함 4,124명)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실생활 정보 제공을 통해 주한미군 가족의 지역사회 유입을 돕고 있으며, 한미 간 교류와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5년 AI 기반 정보 공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지역 맞춤형 통·번역 지원 서비스 및 배치기관 업무 보조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평택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며,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참여자는 1일 7시간, 주 5일 근무하며 2025년 최저임금을 적용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 평택시 신장2동은 17일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및 마을 사업 수행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또한, 발대식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김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최대현 신장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평택시는 내수 활성화와 기업 경제 회복을 위해 2월 18일 평택N팰리스컨벤션에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전략산업과 뿌리기업 300여 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등 9개 관련 기관 및 대학교가 참여한다. 기업지원 성공 사례 발표, 자금 지원, 기업 육성 등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평택시는 지난해 기업 지원을 통해 1,790만 달러 수출 계약과 1,820억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평택시새마을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결산 승인,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실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평택시 통복동,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쾌적한 명절맞이 환경 조성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3천171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처 요령 안내 및 방문간호를 강화하고 있다. 방문 전담인력은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미세먼지 대처 교육(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위생 관리) 및 안부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평택시는 21일 평택역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26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안전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및 안전디딤돌 앱 사용을 권장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매달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025년에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초등 돌봄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를 신규 개소하여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아동 급식 지원 단가 인상, 보호시설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여 CCTV 관제 강화 및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2025년 상위 인증 신청을 준비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평택시는 2024년 취약계층 복지정책을 강화하여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지원 확대, 맞춤형 급여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자활사업 지원, 통합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평택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사업 확대, 5060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