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2024년 국내 홍역 환자는 49명으로 모두 해외 유입 또는 접촉 감염 사례였으며, 2025년 1월에도 2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외여행 증가로 홍역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평택시는 생후 12~15개월 1차, 만 4~6세 2차 접종을 완료하고, 성인 중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항체 검사 또는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해외여행 전 2회 접종, 기침 예절 및 마스크 착용, 여행 후 건강 상태 확인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습니다.

평택시는 88서울올림픽 여자하키 은메달리스트이자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故 박순자 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박순자 님은 평택 출신으로 평택여중, 평택여고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했고, 국가대표로 86 아시안게임 금메달, 88 서울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불우이웃을 후원하는 등 활동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평택시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위해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융자는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화장실 시설개선,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며, 최대 5억 원까지 1%대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신청은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 상담 후 평택시청 식품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는 관내 구직 청년들을 위해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19~39세 구직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월 3일부터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평택시 고덕동 슈퍼키즈 태권도장(관장 이상필) 원생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는 4년째 이어진 행사로, 원생들은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복을 경험했다.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통해 통복시장 일원과 원평노을 지하차도 입구 주변을 청소하여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평택시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 이충레포츠공원에서 권역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슈퍼오닝 농특산물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쌀, 달걀, 샤인머스켓 등을 30% 할인 판매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자율방범연합대 및 자율방범대원 150여 명과 함께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주요 상업지구, 주택가,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빈집털이, 소매치기,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범죄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2025년 설 연휴(1월 25일~30일)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9개 대책반 10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 및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49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급수 및 생활쓰레기 관련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3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3개월간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5년 상반기 청년층 인턴사업' 참여자 32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며, 평택시 거주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급여는 2025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만 1280원이다.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20일부터 25일까지 5개 전통시장(서정리시장, 송탄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 통복시장, 안중시장)을 방문한다. 시는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주정차 단속 유예, 온누리상품권 사용 장려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3가구에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했다. 2021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밑반찬을 후원해 온 '엄상궁' 식당의 도움으로 떡만둣국, 김치, 장조림 등 풍성한 도시락을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