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씨앗기(200만원), 성장기(500만원), 열매기(800만원) 단계별 지원 및 기획공모 분야(최대 1천만원)를 신설하여 최대 30개 공동체를 선발한다.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사업설명회는 북부, 서부, 남부 권역별로 개최한다.

평택시는 2024년 평생학습 성과를 담은 '2024 평택시 평생학습 추진성과집'을 발간하여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성과 공유를 도모한다. 성과집은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비전·목표, 프로그램, 학습공동체, 기반 시설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관내 배부 및 전국 지자체 전자책 발송을 통해 평생학습 이해 증진과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월부터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상설 교육’을 운영한다.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높고, 평택시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담 인력을 구성하여 격월로 고혈압 및 당뇨병에 대한 질환 이해, 영양 관리, 운동 실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합병증 예방관리 혈액검사(1회)를 무료 지원하며,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 및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스노우 포레스트' 눈썰매장 운영 성황리에 마쳐. 전년 대비 39% 증가한 3만 3천여 명 방문. 난방기 추가 설치,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으로 이용객 편의 향상. 올해 12월 중순 재개장 예정.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6일 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마을 소통 게시판 설치, 벽화 환경 정비, 지역 예술공연 축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치, 복지, 교육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민원인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며, 안중읍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성인비만 탈출교실 고!고!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I 25㎏/㎡ 이상인 60세 미만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영양교육, 건강 요리 교실,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비만 예방 및 체중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개소…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돌봄 지원 강화

평택시는 7일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한국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2월 기준 평택시 외국인 인구는 4만 5천여 명으로, 이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은 2천여 명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전송하고, 희망자에 한해 1회 대면 수업을 통해 동작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20~65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건소에서 운동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진단 및 관리를 위해 만성질환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기초 검사, 1:1 맞춤형 상담, 영양·운동 교육 등을 제공하며, 합병증 검사(연 1회) 및 건강보험공단 검진 결과 이상자 대상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찾아가는 만성질환 교육 등 예방관리 및 홍보 사업도 진행 중이다.

평택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 정보 시설물 정비를 위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훼손된 시설물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시는 작년에 5천여 개의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