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3월 한 달간 3개 분야 10개 주요 대책을 시행한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점검, 미세먼지 쉼터 운영 점검,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 등을 강화하고, 수송·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 배부 등 공공분야 대책도 추진한다.

117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일 평택 JC어린이공원에서 ‘더 빠르게 행동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사)평택외국인복지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문화공연 등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다.

평택시, 2025년 중점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교 모집…중학교 1학년 2,200명 대상으로 6개 분야 28개 진로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9~24세 청소년 대상으로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직접 참여

평택시는 8일 ‘2025 평택협치 시민학교’ 개강식 및 공개 특강을 개최했다. 시민과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시정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갈등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평택시, 2026년 예산 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작.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시 일반, 읍면동 일반,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총 56억 원 규모. 평택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출 가능.

평택시는 3월 9일 '평택 3.1 독립만세운동' 106주년 기념식을 첫 발상지인 현덕면 권관리 평택 3.1운동 기념광장에서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 보훈단체 회원, 독립운동가 유족 등이 참석한 기념식은 길놀이 농악, 국악관현악단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만세운동 행진 재연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9일 경기 남부에서 최초로 현덕면 계두봉에서 시작되어 평택시 전역으로 확산된 대규모 만세운동이었다. 정장선 시장은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평택시는 농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3월 28일까지 받는다. 농어업 경영 자금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법인 최대 2억 원까지 연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가당 최대 3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연 1% 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각각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2년 만기 균분상환이다.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도 함께 지원하며, 경영 자금은 2천만 원, 시설 자금은 1억 원(법인 2억 원) 한도로 연 1% 금리, 상환 조건은 경기도 기금과 동일하다. 단, 두 기금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5월부터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만성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안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신 재활 프로그램 ‘함께해 봄’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수행과 사회 구성원 역할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센터 등록 회원 중 재활 의지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웃음치료, 미술치료,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평택시 지산동 초록공원에서 지산동 새마을운동의 기반을 다진 새마을할아버지의 공덕비 제막식이 6일 개최됐다. 새마을할아버지는 지산동 발전에 헌신하고 토지를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덕비가 건립됐다.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는 할아버지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금 지원 및 어려운 이웃 돕기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온(溫)라인’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 문제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건강관리 정보 제공, 생활 실태 조사 및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질 관리 및 환경 개선을 위해 20명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모니터링단은 148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