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한국여성농업인이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가 6월 20일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풍년기원제, 농기계 전시, 중고농기계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 단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이천시 농업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천시는 햇비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대감 증진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모내기, 텃밭 가꾸기, 요리 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향후 장애인,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20일 호우특보 발표에 따라 자율방재단과 함께 선제적 호우 예찰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복하천 예찰, 빗물받이 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으며, 이천시는 민관 양수기 가동훈련, 침수위험지역 정비 등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사)색동어머니회 경기이천지회는 제24회 이천시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여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 총 42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동화 구연 실력을 뽐냈다. 이천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문화 콘텐츠 지원을 약속했으며, 색동어머니회는 지역 인물 서희 장군을 소재로 한 인형극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명확한 권리관계 안내 등 공인중개사의 자율적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주택임대차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주의사항, 부동산 실거래 신고,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등도 안내되었다. 현재 관내 중개사무소 70%가 참여 중이며, 미참여 사무소에도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6월 1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직무·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T, 디자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 정보와 취업 전략 등을 제공했다. 소규모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참여 청년들은 밀도 높은 상담을 받았다. 이천시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실직,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고하면,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단, 기존 수급자 신고, 신고 의무자, 공무원, 위기가구 구성원 및 친족 신고는 제외된다. 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위기알림앱, 복지로, 이천시 희망우체통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는 2025년 2분기 민원 처리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보육과, 토지정보과, 청년아동과, 백사면, 관고동, 장호원읍 등이 우수부서로 선정되었으며, 민원 해결, 기간 단축, 국민신문고 우수 처리, 시민 칭찬 등 분야별 우수 공무원에게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천시는 건설기계 소유주들에게 건설기계 정기검사를 기한 내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기계는 기종과 연식에 따라 6개월에서 3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 신청을 해야 한다. 정기검사를 기한 내 받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천시의 정기검사 명령을 받은 후에도 미이행 시에는 건설기계가 직권 말소될 수 있다.

이천시 율면에서 첫 실버 올림픽 개최, 800여 명 어르신 참여

이천시보건소는 이천교육청과 함께 한내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확산 방지에 힘썼다. 김치 제품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역학조사, 검체 채취, 사후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훈련하고,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 및 예방 컨설팅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사랑택시 2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17명의 택시 기사를 생명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자살 위험신호를 보이는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자살 예방 교육을 수료했다. 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터(031-637-2331) 또는 109(보건복지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