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또한,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 시 7% 캐시백을 지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을 신설하는 등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이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이천시 돌봄통합 지원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가 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병해 예방 및 방제 요령에 대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행복한동행 기탁식을 통해 이천중앙로타리클럽,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푸주옥, 길경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총 1,800만 원의 성금과 도라지즙 100박스를 기탁받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민선 8기 추진 업무를 홍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사전 수렴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검토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시가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를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하며, 불법 소각 예방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파쇄 작업은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천시는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열고, 예스파크 회랑마을에서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700m 구간을 주행사장으로 설정하고 도자게임, 물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 40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관과 명장전 운영, 마을 지원 사업을 통한 축제 공간 확장을 추진하며, 교통, 주차, 편의시설 등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율면생활개선회가 2026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회원들은 지역 농촌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천시 부발읍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려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주민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는 1월 26일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과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13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96건,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에게 적기 적절한 진료를 지원하고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천시가 '현황도로 정비사업' 추진 시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이는 시민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행정적·재정적 부담 완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