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7월 1일 이천아트홀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남은 1년 동안 민생 회복과 미래 준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기념식 후에는 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와 참전유공자 가구 농작물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천시, 제5회 그라운드골프협회 북부권 창전동 대회 성료. 7개 지역 150여 명 참가, 마장면 종합 우승. 김경희 시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지원 약속.

이천시, 농촌진흥청 주최 전국 농업·농촌 영상 공모전에서 '알찬미 쏭' 영상으로 대상 수상. 이천 쌀 대표 품종 알찬미 홍보 및 농업·농촌 중요성 알리는 내용으로, 높은 조회수와 독창성, 완성도, 활용도 인정받아.

경기도 이천시는 ‘도립~송말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6월 30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접근성 강화,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은 연장 1.0km, 폭 10m 규모로 농기계도로를 포함하여 설계되었으며, 농촌 지역 접근성, 도로 안전성, 농축산물 유통, 통행 여건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 및 각 가정에 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 접촉, 오염된 물건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 손, 발, 입 안에 수포성 발진, 발열, 무력감, 식욕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며, 특히 6월~9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환자 간호 후 손 씻기, 배설물이 묻은 의류 세탁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공동 사용 물품 소독에 주의해야 한다.

이천시는 6월 28일 보건소에서 '2025년 이천시 평생학습 강사 네트워크 연수회'를 개최하여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나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상·하반기 각 3차시 운영되며, 첫 강의는 '챗GPT, 평생교육 강사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AI 개념 이해와 강의 개발 실습이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학습센터를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강조하며,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이 시민 주도 학습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생들이 2025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1, 2위를 수상했다. 센터는 발달장애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접수한다. 문화·예술 부문과 체육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3년 이상 이천시 거주자 또는 이천시 소재 기관·기업체 3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수상자는 제외되며, 수상자는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7월~8월 두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센티브는 6%에서 7%로 상향 조정한다.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소비 촉진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폭염특보 발표에 따라 자율방재단과 함께 야외 작업자 예찰 및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건설 현장, 논밭 등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및 수분 섭취 등을 당부했다.

이천시는 2025년 첫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폭염 전담팀(T/F)을 가동하여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4개 반 6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은 폭염 상황 관리, 온열질환자 모니터링, 농축산 피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폭염 저감시설 확대,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야외작업자 예찰 등의 종합대책도 수립했으며,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7일 중부지역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병해충 관리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이현주 농업연구관이 진행했으며, 총채벌레 등 병해충 방제 기술과 안전한 농약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농업인들은 병해충 정보와 방제 기술 습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