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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유아 대상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이랑 노는 날'을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와 놀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아의 오감 발달과 책 흥미 증진을 목표로 하며, 3월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천시가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28점(지적삼각점)과 약 700점(지적도근점)에 대한 조사, 보수, 재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복구하고, 필요시 신규 설치하며, 개발사업 시행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적기준점 보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아동 1명당 월 3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돌봄 조력자는 안전 교육 이수 및 활동 등록이 필요하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4-H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및 국별 인원 배치, 연간 행사 추진 방향, 공동과제포 조성 후보지 등을 논의했다. 또한,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하여 청년농업인의 정신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이천시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 권 교수는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 전반을 기획, 자문, 조정하며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건축, 도시,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대월면 주민 80여 명과 함께 '2026년도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면정 운영 이해도 증진 및 주민 건의 사항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성과 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김 시장은 대월면의 숙원 사업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4월 말까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관내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훼손·망실된 시설을 정비하고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설문조사, 축제추진위원회 논의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5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산림과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리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마을안길 정비, 도시계획도로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 경감 및 영농 효율 증대를 위해 2026년부터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억 6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관리기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트랙터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및 농지 경작 농업인이며, 신청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천시가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 제작비 지원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공예인 창작 활동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재료비 및 제작비를 지원하여 지역 공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는 단체부문 3년 연속 우수상, 개인부문 대상 1명 포함 12명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