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회는 7월 18일 ‘모모의 행복축제’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생학습 발표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7개 공연팀의 발표와 함께 주민투표를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동네 만들기' 자치계획과 '모가면 양화천로 가로수 조성 사업' 주민참여예산이 선정되었다. 총 274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천시는 7월 21일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 공무직 직원 64명을 격려하기 위해 삼계탕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희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천시는 환경 공무직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혹서기 근무 시간 조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2025년 이천시 사회조사'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조사요원을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조사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7명을, 인구주택총조사는 조사지원 담당자 2명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이천시 또는 인근 지역 거주자로 조사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이천시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사회조사 조사관리자와 인구주택총조사 지원 담당자는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대만 국립 타이베이 경영대학원 교수 및 석사과정 학생 14명이 농산품 지식재산권 관리 운영 선진 사례 견학을 위해 이천시를 방문, 동경기인삼농협, 이천쌀밥집, ㈜해피엘엔비,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를 방문하여 이천쌀 브랜드 관리 및 지식재산권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7월 17일 '나의 학습로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발트 블루 도자화병 디자인 클래스를 운영했다. 유네스코 창의문화 도시 이천의 도자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된 이번 클래스는 전통 디자인을 활용한 소품 도자 화병 제작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백사면 백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쓴 시를 모아 시집 『시가 사는 마을』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선례로, 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116편의 시가 수록된 이 시집은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이며, 8월 28일 출판 기념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접촉성 피부병 등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수해복구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모기 번식 예방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천시는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매개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는 금융 취약 지역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이천시 금융위험지역 진단 분석’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지원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득 불안정성, 연체율, 고금리 대출 등 여러 지표를 종합 분석하여 지역별 금융 취약계층 분포와 위험 수준을 파악하고, 시각화를 통해 지역별 격차를 정량적으로 진단했다. 분석 결과는 재무 교육, 금융상담, 정책 설계 등 다양한 시정에 활용될 예정이며, 맞춤형 복지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10월부터 시행될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준비를 위해 7월 18일 읍면동 업무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수도권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환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9월부터 읍면동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시는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천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시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2025년 7월 5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 65명 중 46명(70.8%)이 해외 유입 사례이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이탈리아, 몽골 방문 후 감염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홍역 환자는 약 36만 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하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 영아는 유행 국가 방문 자제 및 출국 전 예방접종(가속 접종)이 권고된다. 이천시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자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며, 해외여행 중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부모 역할을 지지하기 위한 소규모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6월과 7월에는 각각 '자녀발달 단계별 특성과 이해', '부모의 역할과 긍정적 양육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크릴 냄비받침 만들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등 공예활동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교육은 14일 오전 10시 '양육스트레스 관리와 감정코칭'을 주제로 열리며,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2025년 제3회 이천펫축제가 9월 13일부터 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어질리티 대회, 독 댄스 퍼포먼스, 어질리티 체험,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건강검진,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