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미래도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북부권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벨트, 남부권 드론 산업 특화 벨트, 그리고 도시 전반의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을 통해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는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및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29개 세부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이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옹벽, 석축, 사면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생활 주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촌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마음안심버스, 의약품 안전교육을 연계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천시가 시정 소식지 '이천소식'의 모바일판을 공식 발행하고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시작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사이트 접속이나 QR코드 스캔으로 이용 가능하며, 편리한 열람 기능과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인쇄 및 유통 비용 절감, 환경 보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가 부발읍 고백리에 죽당천 인공습지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인공습지 조성으로 죽당천 인근 비점오염물질 저감 및 복하천 수질 개선, 수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2026년 2월 5일 준공되어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하루 1만 4천 톤 처리 능력을 갖춘 이 시설은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으며, 관로, 펌프장, 배수설비 설치를 통해 부발역세권 개발 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간 활용으로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되었습니다.

이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운동 수업과 개인별 운동·식단 상담을 제공하며, BMI 25 이상 또는 특정 체지방률 이상인 65세 이하 이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며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1,207명의 외국인 체납자에게 약 8억 3천만 원 규모의 체납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토지 소유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실무 모델을 도입한다. 3차원 도면과 드론 촬영 데이터를 결합하여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토지 소유자가 변경될 경계를 직접 확인하며 공무원과 협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2차원 도면 설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이천시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천시는 이미 국가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 희망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10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농산물가공 기초 이론, 실무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생은 심화반 및 가공 장비 활용 교육 이수 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