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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가구 40세대에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강양평농장의 후원도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명절 기간 이동 증가와 모임 확대로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가 내과 진료일에 맞춰 남부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치매 통합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약 없이 치매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향후 매주 월요일 정례 운영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가 2월 10일 호법면 안평리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며 전국 최고 품질의 이천쌀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극조생종인 진부올벼 품종으로 조기 육묘 및 재배 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및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고 및 장호원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교통 흐름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대상이다.

이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 2,136면을 무료로 개방하여 귀성객, 성묘객 및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시민이 기증한 2만 3천 점의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고, 향후 범시민 기록 수집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분류체계 수립, 영구 보존 편철 등이 주요 내용이며, 완료 후에는 이천시립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 비율이 높은 단체 및 장애인 대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를 지원하며,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 소재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한다.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 9천만 원의 예산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6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농업인 등은 농업e지에서 자격 요건 확인 후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 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1급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된다. 이천시는 국내 유입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은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6일 이천시청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사회연대경제조직 간의 직접 소통을 통해 공공구매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 및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18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며, 1:1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