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를 도입하여 창전, 중리, 관고동 일대에 11일부터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매연 발생이 없고, 탑재된 살수 기능으로 쓰레기, 먼지, 분진 등을 흡입할 때 물을 분사해 먼지의 재비산을 막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차체가 작아 좁은 골목길 운행이 용이하여 주거지역, 상가지역의 미세먼지/분진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향후 전기노면청소차 운행의 효과 및 주민 만족도를 평가하여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이천도자문화마켓을 개최한다. 2020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이천도자문화마켓은 이천의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에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행사주제는 '용기(用器)내어 바꾸자'이다. 이천의 친환경 도자기 세일행사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가치, 환경보존을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과 친환경제품 홍보관을 설치하여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제품 사용을 권장하고 홍보한다. 방문객들이 폐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11월 1일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공동 주관으로 이천도자문화마켓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이천시의원 등이 도예인들과 함께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예인들의 주된 판로인 도자기축제가 연이어 취소되고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 도자시장의 침체가 가중되어 왔다. 이천시와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추진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지칭하며, 이천시에서는 이처럼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아동과 가족, 이천시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권금섭 이천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수행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시민참여 토론회에서 발의된 의견에 대한 부서별 제안 검토 의견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섯가지 영역(『①놀이와 여가 ②참여와 시민의식 ③안전과 보호 ④보...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이 제7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 추천한 전설아(도암초 4학년) 어린이의 손편지가 버금상(국립한글박물관장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주최했으며, 전국 75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7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손 편지를 접수받아 우수작 3편을 선정해 공모전에 추천했다. 버금상에 선정된 전설아 어린이의 작품은 동화책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박하익 지음, 창비)’를 읽고 책 속 주인공 ‘지우’에게 보내는 손 편지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손 편지 작품은 10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하철 이촌역의 박물관 나들길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letter)에서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

이천시 안흥동 주공아파트 삼거리에서 국도42호선의 상하수도사업소 삼거리를 연결하는 4차로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돼 복하1교 주변 교통체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안흥~마암간 도시계획도로 대로1-2호선을 15일 14시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이천의 부발읍과 시내의 경계를 이루는 복하천 내 연장240m의 서희교가 설치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740m 폭20m이며,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되어 2019년 4월 착공 후 2년 5개월 만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도로는 SK하이닉스에서 이천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시도1호선으로 집중됨에 따라 발생하는 해당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고, 아파트 밀집지역인 증포동, 안흥동 일원으로 분산시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 중인 마암~산촌간 도시계획도로 공사까지 완료되면 부발읍 신하리~신진리사거리까지의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조간선 도로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8월말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이천시의 2021년 상반기 고용률은 2020년 하반기 대비 1.3%p 높게 나온 65.8%로 경기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시기 경기도 내 시지역(58.9%)은 물론, 군지역 평균 고용률(60.6%)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있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기업유치에 큰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으로 SK하이닉스 증설, 산업단지 조성 등을 이끌어냈다”며 “기업유치 노력으로 일자리 증가를 통해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폐업 등의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위해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을 시행하여 1,300여 명의 시민과 150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일자리사업, 공공근로 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방향 설정과 청년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이천시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전체인구의 30%를 차지하는 청년들이 일자리 뿐만 아니라 참여, 복지, 주거 등 삶 전반에 걸쳐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위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 로드맵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을 통해 11월까지 5개월간 실시하며,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를 듣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과 현재 모집중인 청년활동 네트워크 활동위원을 대상으로 한 초점집단면접(FGI)를 실시하여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로 청...

이천시 증포동은 2일 주민자치회 전환에 앞서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증포동민 50여 명을 모시고 '증포동미래디자인단'을 꾸려 새로운 주민자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증포동미래디자인단은 지난 4월 주민자치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에서 나온 이름으로 곧 있을 주민총회 예행을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천시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하고 있고,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면실시를 계획하고 있다. 주민자치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련 교육마다 참석하여 열의를 보인 증포동민 송**님은 마을문제를 스스로 결정·책임질 수 있는 주민자치회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주민자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제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7월 1일자로 증포동에 부임한 이재학 증포동장은 앞으로 증포동을 이끌어갈 증포동미래...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추었던 파라솔 톡을 저녁시간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인 소통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26일 부발읍 무촌리에서 두 번째 톡을 진행했다.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이번 파라솔 톡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시장이 직접 나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채널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대화를 신청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현장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 집단민원 밴드회원, 시민제안자 등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역세권 개발, 도로개설, 교통문제 등과 관련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부발 역세권 개발에 따른 계획적인 공영주차장 조성,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가 배송 서비스 건의, 부발 농협~부발 중학교 간 도로개설, 빛의 거리 주변 대형화물차 주차 금지 요청, 새마을 폐비닐․헌옷 수거 사업을 위한 보관 창고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대화가 오고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늦은 시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3일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작년, 전국 최초로 언택트 방식의 주민설명회를 자체제작하여 실시한 이후 두 번째다.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의 공백을 채우고, 타 시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추진배경, 2021년 사업지구 개요, 사업의 기대효과 및 소유자 협조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 시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중에서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미숙하여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개별 안내도 가능하다. 이천시는 2020년 경기도 내 최다 필지(3,004필지)를 추진함에 이어 올해도 지적 불부합지 정비를 위해 국비 4.1억원을 확보, 마암지구 (부발읍 마암리 소재)를 포함한 10개 사업지구(2,063필지)를 맡아 힘쓰고 있...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6일 중리동 종합복지타운 입구에 위치한 이천희망마켓 1호점 개소식을 갖고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천희망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해 점차 생계형 범죄가 늘고,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편의점식으로 운영되는 저소득층 먹거리 지원을 지시함에 따른 결과다. 희망마켓은 기부물품으로 운영되는 마켓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푸드마켓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이용대상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기존의 푸드마켓이 취약계층을 이용자로 선정하여 운영되었다면, 희망마켓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 마켓에는 라면, 가공식품, 생활필수품 등을 비치해 둠으로써 생계가 위협받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희망마켓 위탁 운영 기관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최경규 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희망마켓을 통해 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 ‘이천’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지난 3월31일 GTX도입에 관한 3-3-3입장(첫째, GTX-D노선 유치! 둘째, GTX-A노선 연장! 셋째, 경강선 개량사업 추진!)을 천명하였으며, 다음날인 4월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광주·여주시장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시 연결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면서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GTX는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동서축을 기준으로 지하50m이하에 터널을 뚫고, 일반 지하철 속도의 세배 이상인 최고 시속 200㎞로 운행하는 신개념 광역교통수단이며, A노선(파주-동탄), B노선(송도-마석), C노선(의정부-수원)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D노선은 경기도가 작년 9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상태다. 이천시는 “우리시를 중심으로 경기·충청·경북의 중부내륙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가 올 하반기‘이천-충주’1단계 구간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