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되어 1인당 최대 6만 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적립금은 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천 슬림 업(UP)!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하 이천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시민은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개인별 운동 및 식단 상담을 제공한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4월 23일 이천현대중장비학원, 해피마트, 정다운온누리약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4년 새롭게 시작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장호원읍과 중리동을 포함한 2개 지역 20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자살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4월 24일 제2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 6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사회참여 확대, 건강 가정 지원 등을 목표로 총 3,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5년 4월 28일부터 수출 중소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수출 신고된 물류비이며,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5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천시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4/25~5/4)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를 위해 특별 시티투어 '이천시티투어 타고 도자기축제 고(GO)! 고(GO)!'를 운영한다. 주말 총 6회 운영되며, 이천역에서 출발해 도자예술마을, 사기막골도예촌 등 축제장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됐다. 4월 투어는 축제장과 티하우스에덴을, 5월 투어는 축제장과 덕평공룡수목원을 연계하여 가족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다.

이천시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4/26~5/6) 동안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천의 주요 관광지와 민관 관광 네트워크 소개, 컬러링 도안 색칠 체험,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천시 증포동은 4월 24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여하여 불법 쓰레기 수거, 위험 수목 제거 등 환경정비와 산불 예방 캠페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홍보를 병행했다.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3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체성분 검사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혈관 건강도 측정, 짠맛 테스트,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혈관 건강도 측정 장비를 이용한 검사 및 상담이 새롭게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건강교실 운영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고전통시장은 23일 시장 내 물청소 및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상인들은 직접 호스를 이용해 시장 통로를 청소했고, 이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 장비 점검 및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이천시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5,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했다. 12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으며, 테니스 종목은 우천으로 4월 26일로 연기되었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23일 이천남초 6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방식을 체험하고, 중리동 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