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효양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89번째 완주자가 탄생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5년간 7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2022년생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천시가 영유아 대상 과학 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문 강사 과학 체험 수업 및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을 지원하며, 2030년 과학고 설립을 목표로 영유아기부터 단계별 과학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총 5명의 어린이가 1,000권 완독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고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세천책'은 영유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는 2022년생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2026년 읍면동 주민참여사업의 신속 집행을 위해 합동설계반을 운영하며, 총 246건(124억 원) 규모의 소규모 시설 사업에 대한 설계를 진행한다. 이번 운영을 통해 공무원 역량 강화, 설계 표준화, 합리적 설계, 지역 경제 활성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녹색제품 우선 구매 등을 도모한다.

이천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약 13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상담, 고용 정책 안내, 채무조정 상담, AI 교육 과정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천시가 겨울방학 기간에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연중무휴 운영하며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특강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호점 설치도 추진 중이다. 2호점은 부발권역에 설치되어 교대·야간근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이천시 거주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며, 시간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소비 동향, 가공 기초 이론, 세무 관리, 시장 전망 등 실무 중심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총 4년 과정의 창업보육 프로그램 중 기초 단계이다. 교육 수료생은 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해 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붓글씨 행사를 1월 10일 개최한다.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에게 전문 서예가가 직접 소원을 써주는 행사로, 도서 대출 확인증 지참 시 참여 가능하다.

이천시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관리사는 당뇨병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진료비 감소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가 경기도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분쟁 해소에 힘쓰고 있다.

증포동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물품을 전달했다. 103세 어르신은 건강하게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며 활발히 교류하는 것이 장수 비결로 꼽혔다. 동장은 어르신들의 삶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