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5월 9일부터 28일까지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결제 거부, 추가금 요구,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부정 환전 등이며, 적발 시 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이천시와 이천시가족센터는 5월 3일 도자예술마을에서 '제12회 이천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 음식 부스 등을 통해 내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으며, 박명호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정서 지원을 위한 3차 프로그램 '꽃에 폭싹 빠졌수다'를 운영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품 꽃바구니 꾸미기 활동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꽃꽂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천시는 해외 홍역 발생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증상 시 홍역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합니다.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며, 2회 MMR 접종 완료가 중요합니다.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유행 지역 여행 자제, 불가피한 경우 출국 전 MMR 백신 1회 접종 권장됩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제6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이 5월 6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폐플라스틱을 도자기 구매 쿠폰으로 교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1.5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약 1,27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도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천시는 농촌 빈집 활용을 위한 '2025년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시는 부동산 관리기관 디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선정된 공인중개사는 빈집 정보를 제공받아 '그린대로'와 부동산 플랫폼에 등록하여 거래를 돕고, 최대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천시는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19세~39세 이천시 거주 미취업 청년(1년 미만 단기 노동자 포함)이 대상이며, 어학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천시 보건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아(6~15개월)를 대상으로 베이비 카페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한다.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태교, 육아 교육 등을 제공하고, 오감 발달 놀이에서는 영유아의 감각 자극 및 발달을 돕는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다문화가정 대상 전화 접수 후 26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6일 이천 예스파크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축제 방문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유형과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신둔면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 홍보와 발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손뜨개 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1,000개 카네이션 제작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에서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음식 덜어 먹기, 나트륨·당류 줄이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손 씻기 등 건강한 식생활과 식중독 예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음식점 위생 등급제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는 5월 14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에서 소설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김영하 작가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등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문학과 삶, 철학에 대한 통찰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참석자 대상 추첨을 통해 작가의 서명이 담긴 책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