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프랑스 리모주시 거리 페스티벌에 참가,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천시와 리모주시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천통신사는 리모주시 중심가 1.3km를 행진하며 이천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들은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4개국 순회공연을 통해 '이천거북놀이'와 'K-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 어르신 대상 동화책 '늘보 엄마의 일기' 출판기념식 가져. 70대 이상 부모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추억 선물. 방정환 선생님의 '나라사랑 어린이사랑' 정신 계승, 동화구연 등을 통해 꿈과 희망 전파. 어린이 대상 활동에서 어른까지 영역 확장. 이천시 보조금 지원으로 매년 동화구연대회 개최, 올해는 6월 21일 효양도서관에서 진행 예정.

이천시는 사과, 복숭아 탄저병 예방을 위해 5월~6월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찰을 당부했다. 탄저병은 병원균 포자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과실에 침투해 발생하며, 초기에는 검은 반점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될수록 갈색으로 변한다. 특히 '홍로'와 같은 조·중생 품종과 고온다습한 날씨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병 전 보호용 살균제를, 발병 후에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살포해야 하며,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 시 봉지를 단단히 묶어 빗물과 병원균 침입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천시는 '2025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청년 취업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특강은 취업 트렌드 분석, 1:1 면접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소규모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는 취업특강 외에도 면접 컨설팅,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39세 이하 이천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장호원읍 대서리 일원에서 재해예방사업을 완료, 하천 퇴적토 제거 및 유수 흐름 개선을 통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약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관리감독자(부서장)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습,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현장 고충 개선 등의 교육을 통해 잠재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도모했다.

이천시가 재난 안전 관리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포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천시는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신속한 대응과 재난 대비 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시 자율방재단도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관군의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재난 관리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5월 15일부터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천시는 5월 16일 이천시 약사회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 경로당,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의료취약계층에게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제공하여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지원한다. 이천시는 5월 21일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5일 정신응급대응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신응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천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지역 병·의원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위기 개입부터 현장 대응, 이송까지 단계별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선다. 예년보다 빠른 5월 중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초기 방제에 집중하여 해충 밀도를 낮추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이천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해 태성환경연구소와 협력하여 악취저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15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관리대행사,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악취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악취저감 방안 결과를 도출하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