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립도서관, '2025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7월 중 중학생 대상 3회차 운영 예정

이천시는 4월 18일 이천온천공원에서 '제35회 이천시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약 1,000명이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체험 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돌봄 강화, 일자리 증대, 자립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쇼핑라이브가 진행된다. 설봉공원 도자기상설판매장과 예스파크 내 공방에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기 쇼호스트 박상진, 메이(이유경)의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젊은 층을 포함한 폭넓은 세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이천시와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등 10개 단체 330여 명이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학암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축제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소하천 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하천 바닥과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천시 청미도서관과 청미노인복지관은 4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문화교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행복마실 어르신 봄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청년농업인 목공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이천시4-H연합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수공구와 전동공구 사용법, 목재 재단 및 결합, 마감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접이식 목공 매대와 수납함 등 30개 작품 제작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농업시설물 제작 및 유지 보수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장 운영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소송 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송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천시 소속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소송 절차, 서류 제출 기한, 답변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천시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활동증명 완료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이천시청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장미꽃 떡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카네이션 종이접기, 어린이 테마 포토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담당자 실무교육을 4월 17일 진행했다. 민간 보험회사 전문가를 초빙하여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에게 사업 필요성, 상품 안내, 보상 사례, 재난지원금과의 차이점 등을 교육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여 시민들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최근 늘어나는 이상기후로 인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및 경제 취약계층에게는 더 높은 지원율이 적용된다.

이천시는 일하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고충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노동 법률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비정규직 및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리구제 지원까지 제공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이 운영 1주년을 맞아 부모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아이다봄'은 전국 최초 0세~12세 대상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시설로, 지난 1년간 3,869명의 아동이 25,085시간 이용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힐링 육아를 위한 맞춤형 MBTI 양육 코칭'을 주제로 부모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의 활동사진과 작품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공공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여 육아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