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5월 3일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제12회 이천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한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와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특공무술 시범,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외국인 주민 장기자랑 대회도 진행된다.

2025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7일 하루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도자기 동물원전' 등 특별 전시와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마을별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평일 방문객 유치를 위한 노력과 축제 발전 방향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축제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세계문화축제,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교류전, 도자문화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는 5월부터 경계선지능인(느린 학습자) 대상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엔스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맞춤형 교육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지능지수 71~84 사이의 경계선지능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 사회적응 교육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은 상황이해, 감정 읽기, 공감대 형성 등 실질적인 사회생활 적용에 중점을 두며, 초등, 중고등, 성인 대상 맞춤형 교육과 가족 교육도 병행된다. 5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031-631-7874)로 하면 된다.

이천시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2025.4.25.~5.6.) 기간 동안 축제장에서 안전문화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안전디딤돌 앱,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안전 정책 홍보 및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천시는 4월 28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김경희 시장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당부했다. 이천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25개 종목, 5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는 4월 29일 첨단산업단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시는 변전소 부지 확보 등 전기공급설비 설치를 위한 제반 여건 조성과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민원 대응에 협조하고, 한전은 전력 수요 분석, 적기 전력공급 방안 수립, 전력 인프라 최적화를 추진하며 기술 검토 자료와 인프라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 및 기업 투자 환경 조성,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이천시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설성면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명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금(750만 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 외출 기회를 확대하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김선희 강사를 초빙하여 성인지 감수성과 정책, 여성친화도시 이해, 관리자 역할 등을 교육했다. 이천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등 5대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결핵 검진과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태국어, 캄보디아어로 번역된 안내문과 QR코드를 제작하여 1,120개 사업장에 배포하고, 계절 근로자 교육 현장에도 직접 배부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조기 발견 및 예방,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예스파크에서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을 개최,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8개 사업체가 참여하여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2025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홍보부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는 5월 1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농협에서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을 추가하여 5개 은행으로 확대한다. 납세자는 은행 창구 방문 없이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천시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가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 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부터 한방 침 치료, 물리치료, 건강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