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5월 8일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풍수해 및 폭염 대비책을 논의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협업부서,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14개 읍면동이 참여하여 재난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배수로 및 하천 준설, 집수정 정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등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24시간 상황관리실 운영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 아동돌봄 이천센터는 5월 7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도구 활용법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스마트한 근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AI 도구 활용 능력을 함양했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과 효양도서관이 '2025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도자 역사 문화 프로그램 '그릇 속에 담긴 시간'과 시민 대상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우리 모두가 다 예술가입니다'를 7월부터 운영한다.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진행 중이며,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가 대상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농산물, 우유, 알, 육류 등이며, 지정된 소매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천시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7세 어린이 5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천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교통시설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교통표지판,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안전 수칙 등을 익히도록 구성되었다.

이천시는 5월 9일부터 28일까지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결제 거부, 추가금 요구,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부정 환전 등이며, 적발 시 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이천시와 이천시가족센터는 5월 3일 도자예술마을에서 '제12회 이천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 음식 부스 등을 통해 내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으며, 박명호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정서 지원을 위한 3차 프로그램 '꽃에 폭싹 빠졌수다'를 운영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품 꽃바구니 꾸미기 활동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꽃꽂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천시는 해외 홍역 발생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증상 시 홍역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합니다.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며, 2회 MMR 접종 완료가 중요합니다.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유행 지역 여행 자제, 불가피한 경우 출국 전 MMR 백신 1회 접종 권장됩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제6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이 5월 6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폐플라스틱을 도자기 구매 쿠폰으로 교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1.5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약 1,27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도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천시는 농촌 빈집 활용을 위한 '2025년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시는 부동산 관리기관 디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선정된 공인중개사는 빈집 정보를 제공받아 '그린대로'와 부동산 플랫폼에 등록하여 거래를 돕고, 최대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천시는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19세~39세 이천시 거주 미취업 청년(1년 미만 단기 노동자 포함)이 대상이며, 어학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