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동절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사전조치, 건강 보호, 산업, 수송, 공공 등 5개 분야 19개 대책을 추진하며, 특히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단속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41%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정부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이익재 위원장이 지방세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 납세자 권익 보호, 세무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시가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의무를 적극 홍보하며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등 불이익을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90일 및 31일 이내 검사, 의무보험 가입 유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의정부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 민간 건물을 대상으로 '2026년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정하여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화장실 이용 문화를 조성한다. 지정된 건물에는 화장지, 물비누 등이 분기별로 지원된다.

의정부시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미군기지 반환 및 지역 개발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과밀억제권역 규제 해소, 국가 주도 개발, 제도 정비 등을 건의하며 지역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의정부시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권 축제를 통해 시민과 상인, 골목상권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민락맥주축제'는 대표적인 가을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동오마실페스타'와 '금오상생페스타'는 스포츠 행사 연계, 기업-소상공인-관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의정부시는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상권별 맞춤 지원 및 자생적 축제 운영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완료 기념 현장 공유회가 열렸다. 이번 사업으로 가능역 고가 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보행로 개선, 통학로 환경 개선 등이 이루어져 지역 주민들이 변화된 거리를 직접 체험했다.

의정부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주도형 '찾아가는 놀이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의정부의 근현대사와 생활사 자료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직접 놀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10명의 시민 놀이 개발자가 양성되었으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는 지역 흥미를, 노인들에게는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의정부시가 본관 로비와 연결통로에 마련된 '시민갤러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이 함께하는 열린 청사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최소라 작가의 '같이 걷는 발걸음' 전시가 진행 중이며, 시민들은 청사 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전시를 확대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의정부시 솔뫼초등학교가 관내 최초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IB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 확대, 교원 역량 강화,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2027년 개교 예정인 고산고에 IB 고등과정 도입을 검토하는 등 초·중·고 연계형 IB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2026년 1월 2일부터 의정부경전철 열차 운행 시각을 일부 변경한다. 이는 중정비 기간 동안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로, 출퇴근 시간대 시격은 4분, 평시 시격은 5분 30초로 조정된다. 중정비 완료 후 기존 운행체계로 복귀할 예정이며, 자세한 운행 시각은 경전철 고객센터 및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맨발 걷기 접근성 확대를 위해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자일천 등 주요 하천 일원에 총 10개소의 맨발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0%를 지원받아 추진되었으며, 여름철 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제방 상부 유휴 공간에 8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기존 맨발길 2개소에는 세족장 등 편의 시설을 확충했다. 특히 불법 경작지로 방치되었던 자일천과 중랑천 구간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