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제10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연말 착공 예정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운영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LH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시설을 한곳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산지구의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시설 기반과 더불어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한국기술사회와 시민 안전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 노후화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공공시설, 교통환경, 도시계획 전반에 기술 전문성을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도시 현안에 대한 기술 자문, 현장 진단, 정책 제언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예방, 보행로 개선, 도시공간 혁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박성남 부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의정부2동 사전투표소(시청 대강당)를 방문해 설치 현황과 운용 장비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의정부2동은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3일 관내 92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소는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5월 27일 ‘제16차 문화‧교육 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문화정책 실행 방향 공유 및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문화원 아카이브 사업, 의정부학 연구사업 추진 계획, 체육 인프라 구축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의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을 중심으로 미디어콘텐츠, AI,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를 통해 수도권 북부권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1동, 독거노인 안부 전화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 기대

의정부음악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6월 14일 오후 3시 '제3회 블랙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씨없는 수박 김대중'의 델타 블루스와 '찰리정 블루스 트리오'의 어반 블루스 공연이 월간 재즈피플 김광현 편집장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에이즈,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성매개감염병 무료검진을 상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보건소 또는 동부보건과에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성매개감염병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 검진이 중요하며, 조기 검진을 통해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2025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6월 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1~2년차 민방위대원 6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유해조수 포획 중 발생하는 총기 오인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엽사에게 고휘도 LED 라이트 식별장치를 지급하고 교육을 병행한다. 야간 산림 환경에서 시야 확보 어려움으로 인한 오인 사격을 줄이고 포획 참여자 간 상호 인지를 통해 총기 사고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표이다.

의정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 3단계를 완료, 평화로 등 8개 주요 도로 124개 교차로의 신호 주기를 조정하여 통행 속도 32.7% 증가, 통행 시간 27.3% 감소 효과를 거뒀다. 특히 녹양교차로와 양주 비석사거리까지 신호체계 연동 범위를 확장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의정부·양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광역 교차로 간 신호체계를 정비했다. 이로써 전체 평균 통행속도 13.7% 증가, 통행시간 9.7% 단축, 연간 약 80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

의정부시는 5월 23일부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산업단지, 주유소 용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10개소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토양정밀조사를 명령하고, 오염 확인 시 정화명령 및 복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