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6월 7일 시민들과 정원 문화를 공유하는 '제1회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 정원의 본질적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원 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자연 친화적 삶을 지원하고, 의정부시를 정원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민락동 민락천변 녹지대에 오솔길과 정원형 쉼터를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새롭게 조성된 오솔길은 200m 구간에 사고석 경계와 마사토 포장으로 정비되었으며, 쉼터에는 원형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교목과 관목을 식재하여 정원형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쌈지공원 조성은 송산1호 수변공원 및 민락천변 산책로와 연계되어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신곡2동, 6월 한 달간 위기가구 66가구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등 여름철 폭염·폭우 취약가구 대상, 공공·민간 자원 연계 지원.

의정부시가 2025년 1분기 주요 환경오염 지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질, 대기, 생활소음, 에너지, 폐기물 등 5개 부문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안정적 지표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질 분야 BOD 농도 상승 등 일부 지표 변동성이 관찰되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환경오염원 점검 및 환경정보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등 실효적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5월 29일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확대, 정신건강 연계 관리 체계 강화, 예방교실 운영, 쉼터 프로그램 활성화, 안심귀가팔찌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치매환자 등록과 장기요양기관 협력, 치매가족 안심휴가 지원사업 절차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시 보건소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안심마을 신규 지정, 스마트경로당 연계 예방교육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과정'을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의정부시 거주 55세 이하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기본 간호실무 실습 및 의료기관 업무 이해 특강을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환급, 이력서 사진 촬영권, 맞춤형 취업 알선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의정부시는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 동안 점검을 강화했으며, 위반 사업장은 없었으나 잦은 강풍으로 인한 민원 발생에 따라 적재물 방진덮개 유지, 진출입로 청소 및 살수 추가 실시 등을 지도했다. 향후 상습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한 수시 지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육성 공간 마련 및 DX·AX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 추진 예정

의정부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시민들이 보훈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의정부시 보훈TV’를 운영하고, 현충탑 일대에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를 조성하여 추모, 교육,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보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및 복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양한 현충시설 운영과 추모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애국정신과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 업무 효율성 향상 및 현장 실무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교실’을 운영했다. 흥선권역 7개 동을 순회하며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핵심 내용,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체육시설과 야외운동기구 주변 5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160여 개소에 금연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 7월 1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도슨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미술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아트디렉터, 작가, 비평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도슨트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시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