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한꿈학교' 지상 신교사 이전 개소식 개최. 2004년 설립된 한꿈학교는 2009년부터 지하상가에서 운영되어 왔으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상 3층 규모의 신교사로 이전. 쾌적한 교실과 체험 공간, 공동생활시설 등을 갖춘 신교사는 학생들에게 향상된 학습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의정부시 강현석 부시장, 시정 현안 점검 위한 국·소별 업무보고 착수. 7월 9일부터 18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진행, 21일부터 31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예정. 민선 8기 역점 사업 및 주민 체감도 높은 핵심 정책 중심으로 추진, 현장의 목소리 정책 반영해 시민 체감 성과 창출 목표.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위기가구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베이커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의정부시 대표 관광지 '장암 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가 5년 만에 재개장한다. 7월 9일 재개장식에는 김동근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소외계층에 워터파크 이용권 1천 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수도권 북부의 사계절 레저 명소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6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9.5%에 달해 연말 초고령사회 진입을 예상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비전으로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보행환경 개선, 노인 친화공간 확충, 찾아가는 방역·소독 서비스 제공,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 노인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 가재울도서관은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노인 대상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책 읽기, 글쓰기, 그림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재울도서관은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7월 4일 ‘2025년 제3회 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21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청년정책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정책 적정 여부를 재확인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의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 본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19일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서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관내 마을공동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의정부시는 7월 4일 효자중학교에서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아동학대 캠페인 ‘아동학대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11개 청소년 협력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을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학생들의 주체적 참여를 유도했다.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 향상과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7월 17일부터 관내 임대주택 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고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상담은 장암1단지(7/17), 금오9단지(7/24), 송산3단지(7/29)에서 진행되며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2025년도 경기 지방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체납처분 사각지대 렌터카 체납차량, 임차보증금 압류로 해결' 연구과제로 지방세외수입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렌터카 체납차량의 임차보증금 압류를 통해 체납금 징수율을 높이고 불법주정차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을 사칭한 물품 발주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업체에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 사칭범은 위조 공문과 가짜 명함을 이용해 물품 공급 계약이나 금전 입금을 유도했으나, 업체의 확인으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물품 계약 시 소속 부서와 담당자 확인, 시청 대표전화를 통한 진위 검증을 당부하며, 정식 공무원은 개인 계좌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상한 문서 수령 시 즉시 신고를 요청하고, 향후 다양한 홍보와 대응을 통해 유사 범죄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