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7월 20일 청년센터 청년공감터에서 ‘제3기 청년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청년협의체 활동 보고와 분과별 주요 활동 내용 공유, 청년협의체 운영 규칙 개정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 주도의 자율적 운영과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춰 위원장 및 분과위원장들이 직접 발표를 진행했으며, 운영 규칙 개정을 통해 향후 운영 체계 강화 및 위원 간 소통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년 30여 명과 함께 ‘청년공간기획단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 유휴공간을 청년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멘토링, 팀 빌딩, 팀별 공간 기획 등을 통해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향후 시범사업 기획 워크숍 및 시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주도의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7월 17일 청년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청년위원회는 주거, 취업, 문화생활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에 직접 연결되는 실생활 밀착형 사업 7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청년사업의 성과 평가 기준 조정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이 1순위로 선정되었으며, 이외에도 미취업 청년 특수외국어 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예술인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최종 사업은 10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96% 높은 만족도 기록. 특히 돌봄 인력 친절도는 98% 만족 응답. 시는 향후 여가 프로그램 등 추가 희망 서비스를 사업계획에 반영 예정.

의정부시는 노인복지 정책 제안 및 자문을 위한 '제2기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노인 일자리, 건강, 평생교육, 여가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을 제안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1기 위원회는 2년간 28건의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 8건을 시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부시는 7월 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책을 지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파크골프장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나선 시민들을 격려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유실된 하천 시설과 도로 등을 점검하며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대응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저소득 장애인, 긴급복지지원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을 실시한다. 직접 방문을 통해 복지 욕구 및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누락 서비스를 관리하고, 긴급복지지원 이력이 있는 가구를 중점 모니터링하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의정부시 신곡1동, 거동 불편한 주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신곡지구대 제보로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 지원. 클린레시피와 ㈜오커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폐기물 수거 처리 완료.

의정부2동, 여름철 취약계층 60가구에 아이스 조끼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의정부시 녹양동,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돌봄 세탁 서비스’ 실시. 매달 독거노인 등 세탁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빨랫감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무료 지원.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테라스크린, 녹양종합사회복지관 협력.

의정부시 보건소는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등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고인 물 제거, 보호 장비 착용 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판을 먼저 교부하고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해 시민들의 상세주소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상세주소 부여 → 주소판 교부' 방식에서 '주소판 교부 → 상세주소 부여'로 변경하여 상세주소의 필요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상세주소판에는 아파트처럼 세대별 호수가 표기되어 택배, 음식 배달,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지며, 행정시스템과 연계되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