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7월 23일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민관 합동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침수 피해 복구, 환경 정비,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시,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부유 쓰레기 및 토사 제거, 침수 구간 정비, 하천변 수목 정리 등을 진행했다. 기관별 장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를 완료했으며, 하천변 보행 안전 확보 및 수질과 생태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2024년 결산 결과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순세계잉여금 비율과 안정적인 채무 수준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실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는 민생, 복지, 경제 회복 등 시민 생활 안정에 재정을 집중했으며, 특별회계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필수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채 발행에도 건전한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22일부터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수인성·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 중이다. 2인 1조 방역반을 구성해 침수 피해 지역 10개소 및 추가 발생 지역에 살균·살충·유충구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19일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서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마을공동체 활동을 소개하고 행복마을관리소가 문화활동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주 25시간 근무, 시급 1만 3천 원(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의정부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구직등록자다. 공공기관 환경정비, 구내식당 지원, 조리 지원 분야로, 조리자격증 소지자는 조리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합격자는 9월 초 발표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민간기업 취업 지원 시 추천서를 발급한다.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택의료기관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본사업 시행 전, 보건‧의료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 안내,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황, 자원 연계 방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방향 등 다양한 협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조례 제정 등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22일 복지자원 공유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자원 조사, 누리집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하반기 복지자원 조사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23일 신곡1동 주민센터에 노인일자리 카페 '카페아르츠 2호점'을 개소했다. 카페 운영은 의정부시니어클럽이 맡으며,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노인 8명이 근무한다. 카페 수익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건비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의정부시는 어르신들의 역량 발휘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약속했으며, 카페아르츠 2호점은 지역 주민들의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3호점 개소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다낭 2025'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지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낭시와의 국제교류 실무 협의, 다낭대학교 한국어학과와의 학생 교류 및 교육 협력 확대 방안 논의,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모색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로 김동근 시장은 다낭시 방문을 연기하고 민간인과 실무진 중심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7월 18일 '2025년 가맹단체 오찬회'를 개최하여 가맹단체 스포츠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5개 가맹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오찬회에서 체육회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박향진 수석부회장(호원병원 이사장)이 150만원을 후원했다. 김흥수 사무국장은 가맹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교육 취약계층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성료. 11명 전원 자격증 취득하며 높은 만족도 기록. 재단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의정부시는 7월 18일 시청에서 현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환경미화원, 녹지대유지관리원, 도로보수원 등 실외 근무자들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응급 대응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혔다. 시는 향후 사업소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휴게시설 점검, 폭염 용품 지급, 근무조정 등 다양한 근로자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