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는 7월 25일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장연면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괴산의 특산물인 옥수수, 황도복숭아 등 약 614만 원 상당의 농산물이 판매되었으며, 자매결연 시군 간 친선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양측은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 개최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영어도서관, 성인 대상 영어 필사 독서 동아리 ‘스크리모’ 참가자 모집.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영어도서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 10명 모집. ‘Winnie the Pooh’ 필사 및 온라인 공유 방식으로 8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

의정부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을 추가 모집한다.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등 162대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 및 장애인 소유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 도로안전기동반, 폭우·폭염 속 도로 복구 총력… 침수·토사 유출 피해 긴급 대응, 포트홀 보수 등 2차 사고 예방 노력

의정부시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민원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교육 ‘쉼 플러스’를 실시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들이 스트레스 수준 측정, 심리 도구 활용, 감정 조절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고충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경기도와 함께 주요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한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의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지 처리 전향적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캠프 잭슨,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카일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콘텐츠·AI, 바이오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 투자진흥과와 협력하여 외국인투자기업 및 복귀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반환공여지를 전략산업지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토지 공급 시작…이마트 트레이더스, 디지털미디어센터 등 핵심시설 인근 부지 포함

의정부시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7월 25일 '제4회 송산3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 자치계획 소개, 주민 투표 등이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송3 어울림 한마당', '어르신 건강 힐링', '어린이 장터 그림그리기 대회' 등 3건의 자치계획 실행사업이 주민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됐다. 주민자치회는 의결된 사업 중 득표순에 따라 1~2건을 2026년 주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7월 25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청소년과 평생학습 기능이 통합된 전국 최초의 도시형 교육재단으로,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성장하며 영감을 갖는 행복학습을 서비스합니다’라는 미션 아래 '행복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으며, 재단은 학교 밖 배움의 공교육화, 도시 내 작은 학습 플랫폼 확산 등을 통해 도시 전역을 학습 생태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공무원 봉사단체 '의돌이 봉사단' 30여 명이 7월 26일 중랑천 수해 복구에 자발적으로 참여, 부유 폐기물 수거 및 하천변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동근 시장은 봉사단을 격려하며 의정부시의 진정한 주역이라고 칭찬했다.

의정부시는 7월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5년 의정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했다. 계획안에는 재개발 9개소, 재건축 14개소 등 총 23개소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하고, 허용 용적률 신설과 공공기여율 완화를 통해 사업성 제고 방안을 담았다. 시는 심의 조건을 반영하여 수정안을 마련하고 8월 중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 후 10월 중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25일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33명을 위촉했다. 경기북부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의정부시는 서포터즈를 통해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시설, 홍보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성별 불균형 요소 개선 방안을 제안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