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0일 관내 73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 삼계탕, 미역국, 전복죽 등 보양식과 영양식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와 곰두리네집이 협력하여 주거 취약 독거가구의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의 쓰레기 정리 및 대형 폐기물 배출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의정부시는 슬세권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독서모임 ‘소소한 환담’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북클럽은 사회적 이슈, 독서의 달 저자강연 등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함께 책을 선정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부터 의정부시 작은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가 추진한 ‘정문부장군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변경안’이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용현산업단지 내 문화재 인접 구역의 고도제한 완화로 기업 입주 및 설비 도입 제약이 해소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문화재 보존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LH와 협약을 맺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산동 이재민 2가구(4세대)에게 무상 임대주택 4호를 6개월간 제공한다. 이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신속한 주거 대책을 마련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의정부시는 7월 30일 자일산림욕장에서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여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 공유, 자일산림욕장 운영 현황 소개, 주민 건의사항 수렴,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자일산림욕장의 가치를 체험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작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작사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K-POP 작사의 기본 구조를 배우고, 직접 작품을 창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음악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의정부시는 7월 29일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 일대에서 폭염과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폭염 및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신종 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의정부시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 아동 심리 지원, 장애인 맞춤 운동, 만성질환자 재활 등 4개 분야이며,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시 9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7월 28일 호원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개최하여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중랑천 이용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생활시설 관리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으며, 시는 현장 확인과 수요 점검을 통해 실효성과 도입 필요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정비, 도로변 제초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 의견과 노인복지시설 및 도서관 등 공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김동근 시장은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2동, 복합 위기 가구 지원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경제적 어려움, 돌봄, 교육 등 복합적인 문제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처리에 힘쓰는 가운데, 익명의 주민이 음료를 선물하며 감사와 응원을 전달했다. 송산2동 주민센터는 7월 28일 기준 2천200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