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8월 19일 신한대학교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드론 폭발물 테러, 화재, 화생방 상황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의정부시는 8월 19일부터 고산청소년센터에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산동 지역 주민들은 공공도서관 부재로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산청소년센터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되었다. 의정부시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고산청소년센터 무인 도서대출기에서 수령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금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향후 양 기관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8월 14일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안전기준 위반 25건, 번호판 관련 위반 5건, 소음기준 초과 2건 등 총 32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의정부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제12회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1천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경기도 공통 6개 부문과 의정부시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면접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결과는 12월 의정부시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청년공간기획단 D.I.T. 시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 및 시공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 공간 조성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참여자들은 벽면 페인팅, 전구 교체, 가구 리폼 등 다양한 시공 과정을 수행하며,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이 공간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시범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육군 제8기동사단과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하천 6개 구역의 수해 복구를 진행한다. 880명의 장병들이 투입되어 토사 및 쓰레기 제거, 산책로 정비 등 환경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시는 복구 장비를 제공하여 신속한 복구를 돕는다.

의정부시는 8월 16일 중랑천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호원1동, 호원2동 자생단체와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부유쓰레기 수거, 산책로 청소 등을 실시했다. 시는 앞서 14일부터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와 대형 쓰레기를 제거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 극한 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활동 실시. 송산2동 자율방재단은 8월 13일 관내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진행하여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썼다. 지난 7월 20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정부시는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저지대 우수 유입 최소화에 노력했다.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재울이네 보물찾기’, ‘What's in My Pack?’, ‘마음 속 문장 수집가’, ‘내 인생의 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월호 잡지 제공,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해제 이벤트, 찰리 채플린 관련 도서 전시 및 영화 ‘모던 타임즈’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5회에 걸쳐 '의정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기억저장소, 의정부제일시장, 컬링경기장, 백영수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도시의 역사와 예술,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 원이며,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버스도 운영된다.

의정부시 강현석 부시장은 8월 15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호원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침수 피해 주민들에게 양수기를 지원하고, 회룡역 하부 상가와 신곡1동 배수펌프장, 산곡동 토사 유출 현장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