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의정부시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육군 제8기동사단과 합동으로 중랑천, 백석천 등 6개 지방하천(총 연장 28km) 수해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700명의 군 장병들이 투입되어 하천 내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 산책로 및 호안 토사 제거 등을 수행했으며, 당초 이틀 예정이었던 작업은 하루 연장되어 모든 구간 정비를 마쳤다. 침수 피해를 입은 중랑천과 부용천 일대 산책로 응급 복구도 완료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의정부시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돕던 육군 제8기동사단 불무리여단 장병들이 산책로에서 탈진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 장병들은 응급조치 후 119안전센터로 이송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의정부시는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민·군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8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대피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이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8월 20일 '2025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상황을 가정하여 시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고, 비상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을 시범훈련장으로 지정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훈련 강평을 통해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했다.

의정부시는 한국중소벤처디지털혁신협회, 한국데이터산업협회와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혁신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4월 간담회에서 논의된 데이터센터 포화 문제 해결과 ICT 기업 수요 충족을 위한 후속 조치로, 수도권 북부를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IT 클러스터 및 데이터 산업 육성,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정책사업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를 디지털 혁신 도시, 미래산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8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제기된 재정 운영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순세계잉여금은 필수 인프라 사업을 위한 재원이며, 시의 재정 운영은 전국 평균보다 건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채 발행은 기존 사업 추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금리 또한 정부 기준을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정치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정쟁보다는 미래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영어도서관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강대 아이섹과 협력하여 글로벌 문화체험 영어교육 프로그램 ‘English Friends’를 운영했다.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48명이 참여하여 외국인 멘토와 함께 게임, 미술,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다. 9월 독서의 달에는 영어특강,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과 책 문화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모두의 러너' 앱을 통해 5개 도서관과 인근 명소 5곳에서 스탬프를 모으고 OX 퀴즈를 풀어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10개를 모두 모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블라인드북팩을 증정한다.

의정부시는 8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의정부역에서 시민 참여형 '민·관·학이 함께하는 기후환경 챌린지'를 개최한다. 소등행사 참여 다짐, 탄소중립 실천 다짐 등 4개 챌린지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8월 18일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 본사업 시행에 앞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마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8월 말 담당자 교육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는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1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 가구 청년 자립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 심리 회복 프로그램,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며,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포상금지급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2명의 외부 위원을 위촉했다. 외부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세정 발전과 세입 증대 기여자, 체납액 징수 공적이 있는 공무원 등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