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9월 1일, 8월 말 의정부성모병원장에서 퇴임한 한창희 전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 전 병원장은 4년간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2년 연속 최상위 1등급,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 A등급, 권역외상센터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료대란 당시 신속한 비상진료체제 가동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망 확대로 경기북부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시청에서 발달장애인 화가 강석준의 '멸종위기 동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는 전시 기간 중 직접 작품 해설에 나서며, 북극곰, 바다거북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의정부시, 중국국가도서관 대표단 의정부미술도서관 방문... 운영사례 공유 및 문화교류 논의

의정부시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접수 시기를 놓쳤거나, 이후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 중 소득 및 거주 기간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약 2개월간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무주인 및 노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상가 밀집지역과 노후 상가 위주로 안전성이 떨어지는 노후 간판은 철거·교체하고, 무주인 간판은 소유자 확인 후 정비 또는 철거할 예정이다. 상가 번영회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디자인 개선과 안전 기준을 반영한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말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현수막, 선정적 전단, 불법대부업 광고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통행 방해 입간판 등은 자율정비 유도 및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주택가 주변 건설기계 불법주차 야간 특별단속을 주 2회로 강화합니다. 교통 흐름 방해 및 소음 유발하는 건설기계를 집중 단속하며, 최초 적발 시 경고, 누적 적발 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위험 지역은 즉시 과태료 부과로 안전한 주거 및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의정부시는 9월 1일 ‘2025년 2분기 주요 환경오염 지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분기 수질은 4월 다소 악화 후 5월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도로 지역 야간 소음은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대기질 및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으며, 전력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시는 분석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정책 수립 및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여름철 운행차 배기소음 집중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배달대행업체 안내, 현수막 설치, 하절기 이륜자동차 합동단속 등을 통해 소음 발생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의정부경찰서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우리 마을' 사업을 추진, 상습 무단투기 지역 17개소에 넛지 디자인 안내문을 부착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랑천 발물쉼터를 복구하고,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아트링크 문화충전소 힐링 공연'을 통해 국악, 오카리나, 놀이극, 스트릿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시는 발물쉼터를 지역 예술과 공동체 회복의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제3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통과 화합, 그리고 의정부 be in harmony'라는 주제로 정책마켓, 문화포럼, 명사특강,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