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9월 16일 ㈜위우너스, ㈜스페이스앤빈과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8일 드론 산업체와의 협약에 이은 것으로, 국방 소프트웨어 및 우주 방사선 차폐 기술 기업과 협력하여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협력 기업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방위산업 전환을 유도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세입 확충을 위해 운영한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개 부서, 23개 팀, 3개 산하기관이 참여한 네트워크는 세입 목표 달성 가능성 점검, 세외수입 증대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2025년 세외수입 실행계획 점검, 2026년 세입예산 전망, 부서별 부과·징수 사후관리 강화 등이 있다. 세정과는 네트워크를 주도하며 제도 개선과 교육 지원에 힘썼고, 시는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통해 건전한 재정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침체된 대학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및 상권 활성화, 공동체 형성 기여 공로 인정.

의정부시는 9월 16일 전 직원 대상 '가을 맞이, 비우고 나누는 하루' 기증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잡화 등 520여 점을 사회적기업 숲스토리에 전달했다. 기증품 판매 수익은 지역 취약계층 고용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숲스토리는 재사용 나눔가게로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김동근 시장의 숲스토리 방문을 계기로 시와 노동조합 협력으로 추진됐다.

의정부시는 9월 16일 의정부맑은물주식회사와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36개월간의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합류식 하수관로와 정화조를 분류식으로 정비하여 악취 차단 및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 인프라 조성으로 시민 불편 감소가 기대된다.

의정부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슐런·탁구 종합 3위 쾌거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2일 제6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규정 개정(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는 재단 출범 후 첫 번째 이사회로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전원이 참석하여 재단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동근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교육을 통해 재단의 발전과 안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9월 15일 드림밸리아파트에서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주차, 공원,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통해 아동들에게 미디어 아트 체험 제공. 12년째 지속되는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부부와 아동을 1:1로 연결하여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 9월 행사로 파주 뮤지엄헤이 방문,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 감상 및 체험.

의정부시는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승강기 사업장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사업자 등록기준 충족 여부, 유지관리 현장 자체점검 실태,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여부, 관련 법규 준수 사항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토지) 16만 4천728건, 총 458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 ARS,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의정부시 고산동, 제3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개최… 주민자치회 출범,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