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9월 23일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꽃차와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색채 심리 치유기법을 활용하여 감정 표현을 돕고, 꽃차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해소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 기간(10/6~8) 시민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79개소(5,571면)를 무료 개방한다. 만차 안내 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주차 질서 유지 및 민원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15일과 22일, 공공 및 민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권역별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서울사이버대학교 권금주 교수가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여 사례 공유 및 슈퍼비전을 제공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테라리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의정부시는 9월 23일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관내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부실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험요인 발굴 및 관리 강화, 책임체계 명확화, 도급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고위험 요소 조기 발견 및 개선, 정기 점검과 상시 관리체계 강화, 비상 대응 매뉴얼 재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캠프 스탠리 부지에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AI디지털문화콘텐츠미디어융합센터(W-inno Biz Rising Labs)'를 조성하여 미래 비즈니스 시티로 도약할 계획이다. 매경미디어그룹, 미네르바대학교, ICT 기업들과 협력하여 AI, 문화콘텐츠, 블록체인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 기업들을 유치하고, 미네르바대학교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운영하여 10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도시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또한, 국제학교 설립도 검토 중이며, 10월 24일 세계청년혁신포럼을 개최하여 글로벌 청년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제40회 회룡문화제’에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를 620년 만에 재현하여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이 행사는 역사적 고증을 거쳐 태조와 태종의 화해 서사를 담아내며, 시민 참여를 통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긍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정부시는 '청년이 바꾸는 도시'라는 주제로 2025년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정책과 신설, 청년자율예산제 도입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센터, 청춘아지트 등 청년 활동 공간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연결과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기본소득,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창업 지원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송산권역에 제2청년센터를 조성하여 권역별 균형을 맞추고 청년 자치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 분기 마지막 달을 ‘자동차 과태료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현수막 게시, 엘리베이터 TV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자동차 소유자는 등록원부상 말소 전까지 의무보험을 유지해야 하며, 만기일 연장 가입 및 미가입 시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정부시는 숙련기술 장려 및 우대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도 의정부시 명장'을 공모한다. 15년 이상 해당 직종에 종사하고 10년 이상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한 의정부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현판, 기술장려금 100만 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9월 20일 직동근린공원에서 '제3회 탄소중립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했다. 퀴즈대회와 함께 환경사생대회, 업사이클링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체험 등 다양한 환경 체험 활동도 진행되었다.

의정부시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5 가을밤의 체육인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걷기대회, 스포츠 종목 체험, 시범공연 및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의정부시는 9월 20일 직동공원에서 '제18회 어린이 환경사생대회'를 개최하여 어린이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미래세대의 환경문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탄소는 NO! 지구는 YES! 지속가능한 의정부!'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10월 중 심사를 거쳐 11월 28일 시상식과 작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