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5명(김민선, 정재원, 박성현, 양호준, 조상혁)이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2025/26 ISU 월드컵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노린다.

의정부시는 10월 13일 중랑천에서 실종된 중학생을 찾기 위해 육군 제8기동사단 장병 100여 명이 투입되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작전으로 진행되며, 8사단 장병들은 하천변과 제방을 중심으로 도보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히 나서준 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실종자 발견을 위해 모든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의정부시가 5급 이상 공무원 9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향후 전 직원으로 확대해 시민이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가 2022년 성범죄자 김근식 입주 사태로 위기를 겪었던 가능동 입석마을을 3년간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과 회복의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도입하고, 지능형 CCTV 및 가로등 설치, 도로 개설, 주민 순찰대 운영 등 주민과 협력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변화시킨 성공적인 협치 사례로 평가받는다.

의정부시가 주민 갈등을 빚던 고산동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439호 규모의 '든든전세형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대안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시와 사업자, 수분양자 간 3자 상생협약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시정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의정부시가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존치 예정 건축물의 활용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예배당 등 16개 건축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경제자유구역 개발 비전과 연계해 문화, 관광, 산업 기능을 아우르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CRC를 수도권 첨단산업 거점이자 시민을 위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오는 10월 30일, 관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 출범한 재단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평생교육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인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체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는 정기적인 회의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10월 15일 경기도지정 문화유산인 노강서원에서 문열공 박태보를 기리는 추향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제사에서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으로 참여했으며, “노강서원과 박태보라는 의정부시의 중요 문화 자산의 가치를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종중과 협력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3년 이상 참여하며 동물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한 6곳의 우수 동물병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10월 15일, 시장 주재로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해 교통·보행환경 개선, 공원·녹지 확충 등 4개 분야 16건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학로 안전 확보, 공유 PM 문제 해소 등 시민 체감형 정책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이 10월 25일부터 구독형 문화서비스 '취향의 발견'의 2025년 마지막 회차인 '텁지근한 취향의 맛'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음반을 블라인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취향 발견을 돕는 서비스로, 19세 이상 의정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4주간 대여된다. 특히 턴테이블이나 CD플레이어 등 청음기기를 함께 제공해 아날로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