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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2023년 ‘의정부i 도시탐정단’ 리빙랩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의정부i 도시탐정단은 지역주민, 수행업체, 실증기업, 전문가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이다.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증 솔루션 검증까지 참여하게 된다. 여기서 i는 internet, idea, information을 의미한다. 새로운 정책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빙랩(Living lab)은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용자가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개념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시민 및 생활권자를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최신 스마트 기술 교육, 리빙랩 이론 교육,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2월 초까지 자유로운 주제로 문제를 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3년 의정부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간 활성화·생활환경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5인 미만의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로 마감일 오후 6시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아이디어 제안서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9월 중 최종 우수 아이디어(최우수 1점 150만 원, 우수상 1점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 입선 5점 각 20만 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남준 도시재생과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마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민 스스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제안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건축물 노후도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가능동 731-1번지 일원 흥선행복마을 일대에 ‘AI+IoT 융합 기반 스마트 도시안전망 119 다매체 신고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노후주택이 많은 지점에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를 설치해 작동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에 자동으로 신고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긴급상황 시 통화 외에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으로 119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대상지에서는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통해 24시간 화재를 감시한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로 신고가 접수돼 화재 진압을 위한 신속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다. 특히, 의정부시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21일 새롭게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제7기 서포터즈 ‘여의주’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여의주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의 주인’이란 뜻으로, 양성평등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이다. 각종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불평등한 사항을 시정하도록 건의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의주 서포터즈에 새로이 합류한 39명의 시민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젠더 전문가인 정우순 강사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의정부 시민으로 구성된 제7기 여의주 서포터즈는 위촉기간 2년 동안 양성평등 정책 참여 등을 실시한다. 월례회의, 성인지 교육, 각종 모니터링 참여 등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여의주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7월 19일 용현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구조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방문했다. 이번 우수사례 현장방문은 최근 용현산업단지가 데이터센터 유치에 이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는 바,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모범적인 구조고도화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고자 마련됐다. 해당 산업단지는 구조고도화사업의 대표 성공사례로 과거 ‘구로 공단’으로 불리던 시절에는 주로 의류공장 등 중소 제조업 공장들이 많았다. 지금은 수많은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며 벤처기업, 디지털 관련 IT기업,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타트업들이 자리를 채워 서울 최대 IT 밀집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G밸리 산업박물관을 관람하고, 현황 및 구조고도화에 대한 김성기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의 설명에 귀 기울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를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패러다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8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디자인 문화공원 조성 방향’ 최종간담회를 개최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디자인 문화공원 조성 방향은 2022년 시군 정책 연구 지원으로 선정돼 경기연구원에서 시군전략정책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2월 반환된 CRC의 기존 시설을 보존·활용해 디자인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건축(시설)물 활용도 분석을 통한 6개 구역의 조성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군사목적 부지의 기념성에 역사, 문화, 스포츠, 상업, 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시민(단체)과 연계 추진 방향을 설정, 공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자체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CRC는 의정부만의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며, “근현대사와 한미동맹의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CRC의 기존 시설물을 보존해 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신곡2동주민센터 건물에 녹색 지붕을 씌우는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곡2동주민센터 본관 옥상은 에어컨 실외기와 컨테이너 뿐인 공간이었지만 녹화사업으로 공작단풍·가우라·금계국 등이 식재된 인공지반 정원으로 변신했다. 내구성이 좋은 목재 울타리로 경관을 개선하고 자투리 공간에 목재 데크를 추가로 설치해 옥상정원을 이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또한 퍼걸러를 설치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별관 옥상은 기존 식재지 면적을 확대해 녹지 면적을 확충했다. 특히, 기존 태양광 퍼걸러 하부 공간에 테이블과 벤치를 설치해 작은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이원진 녹지산림과장은 “옥상정원은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며, “동 주민센터를 찾는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업무 능률을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3일 서울도시철도 그린환경㈜에 취업한 발달장애인들을 축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의정부시는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작년 9월 그린환경과 ‘발달장애인 고용촉진 및 자립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청소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지원한 결과, 협약 10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1월 그린환경의 제한경쟁(장애인) 채용분야에 임용된 김민석(20)군과 7월 1일자로 근무하게 된 왕진혁(20), 조진호(19)군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합격자들과 가족을 초대해 축하했으며 이들의 모교인 송민학교 교장도 참석해 합격자들을 격려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발달장애인의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송민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의정부 이전이 완료되면 매년 70억 원 이상의 세입 증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당초 계획대로 2024년 2월까지 의정부로 이전하면, 당해 12월 말 결산 법인소득에 대해 다음 해 4월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게 된다. 신설 첫해인 올해 8조5천억 원의 투자 계획을 가진 매머드급 조직인 만큼 의정부시 세입이 큰 폭으로 신장, 2025년부터 재산세 등을 포함한 지방세가 매년 70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만 48억 원 가까이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의정부시가 연간 법인지방소득세로 거둬들인 150억 원의 32%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의정부시 세정과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의정부시 세입은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인해 지방소득세(양도소득)가 전년 대비 51억 원이 감소하는 등 세수 여건이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어 기업유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행복콜’ 차량 이용 시 그동안 이용자 부담이었던 유료도로 통행료를 7월 7일부터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0년부터 장애인행복콜 운행지역을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관외 운행이 1만7천여 건에 달하는 등 관외 운행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득이 적고 몸이 불편해 장애인행복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이 차량 이용요금 외 추가로 부담하는 유료도로 통행료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조례개정 등 법적근거를 마련해 이번 통행료 지원을 시행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장애인행복콜 유료도로 통행료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되는 등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의정부시 부시장이 7월 5일 한국철도공사를 찾아가 전철 1호선 망월사역 북부 출입구(계단 및 게이트) 존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날 김재훈 부시장은 김기태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과 서건귀 광역운영처장를 만나 망월사역 북부 출입구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역사 존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망월사역 북부 출입구는 중앙부의 신축역사 개통 후 폐쇄될 예정으로 기존 이용객들과 인근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까지 2천600여 명의 주민들이 ‘망월사역 1번 개찰구 출구, 계단폐쇄 반대 및 횡단보도 존치 및 신규개설 반대’를 위한 서명에 동참했으며, 신축역사 개통 반대 집회 등 집단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7월 8일 신축역사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의정부시는 북부 출입구 존치를 위해 주민설명회 및 관계자 면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재훈 의정부시 부시장은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한국철도공...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7월 5일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의 일환으로 동오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동오초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학교 정문 앞부터 금신교차로, 백병원 앞 사거리 등 통학로 중 위험 구간으로 판단되는 곳들을 면밀히 살피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학부모회장은 등교 시간에 정문 앞 불법 유턴, 아파트 주변 도로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차량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불법사항이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요청하신 민원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통학로 내 교통 체계 및 시설물을 정비·개선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