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 개최...태풍·호우·폭염 대응책 논의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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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18일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태은 운영위원장과 정진호 의원, 정미영 의원,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양질의 일자리와 세수 확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업은 국내외 기업투자 환경 및 시 개발가용지 입지 분석, 주력산업 분야 선정 및 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 관련분야 기업체 수요조사, 기업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유인책 조성 방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용역사가 발표한 개발가용지별 주력산업 선정안과 전략수립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향후 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지속성 있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 장단기 계획에 맞춰 기업유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의 중첩규제 등 시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체육분야 중점 도시로 발돋움한다. 시는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북부지원센터 입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설립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의정부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부지원센터 입지 선정심의위원회에서는 이충환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회 위원 7명과 경기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백성일 의정부시 체육정책 자문관의 PT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입주 사무실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행정접근성, 이동편의성, 체육시설 보유현황 및 유관기관 연계성 등을 중점으로 심의 평가했다. 앞서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북부지역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북부지원센터 입지 선정을 공모해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의 신청을 받았다.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체육예산 배정현황, 체육 인구수, 체육시설 인프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20일 지구의 날 54주년을 기념해 제2회 ‘도전! 탄소중립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직동공원 내 암벽등반장(클라이밍장)에서 5~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후변화, 탄소중립,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문제를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〇✕퀴즈와 주관식 문제의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후의 1인 우승자를 가려낸다. 우승자에게는 의정부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이날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7회 어린이 환경사생대회’와 다양한 환경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의정부시 홈페이지 및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878-75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5일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에 대한 주민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2021년 11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환경의 제반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반영 등을 위해 수립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 이후 30일까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이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을 5월경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024년도 10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을 통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시민들의 교통안전 및 버스운송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모든 버스를 ‘공공관리제(준공영제)’로 전환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 운영체계는 크게 민영제, 공공관리제(준공영제), 공영제로 구분된다. 분류 기준은 노선권, 노선계획권, 운영권 등 3가지로 공공관리제의 경우, 이 같은 권리를 민간과 공공이 나눠 갖는다. 시는 올해 시내버스 21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시내버스 운영을 공공관리제로 100% 전환한다. 이와 연계해 버스 노선 개편, 운영 및 서비스 체계 개선 등 버스 개혁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버스의 공공성과 운행의 효율성을 높여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만, 시의 2024년 버스 관련 예산 부담이 408억 원인 상황에서 시내버스 공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2024년 의정부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증진하고 청년정책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한다. 청년정책 전문가, 관련 공무원, 청년 등 총 15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바꾸는 도시, 의정부’라는 취지로 참여‧기회, 복지‧문화, 일자리‧주거 3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했다. 총 49개 사업으로 청년의 설자리, 놀자리, 살자리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먼저 청년의 설자리를 위한 참여‧기회 분야에는 청년협의체 운영지원 확대, 청년 하루 명예시장, 청년 인생설계학교, 올해의 청년상, 청년의 날 행사, 청년동아리 등 총 11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놀자리를 위한 복지‧문화분야에는 청년 1인가구 응원박스 지원,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 공감터 '북적북적' 운영, 청춘 아지트 조성 등 총 20개 사업을 계획했다. 살자리를 위한 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수돗물 품질 개선을 위해 25년 이상 지난 노후‧불량 상수관로 3.62km를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가능로98번길, 가능로151번길, 경의로145번길, 태평로 가구거리 일원 등 상가 및 주택이 밀집한 곳을 대상으로 정비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공사 기간 주민들의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 가정에 임시 급수시설을 설치해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영준 맑은물사업소장은 “노후된 상수관은 누수 및 적수 등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신속한 정비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민관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원 발굴, 자원 조사‧점검, 자원 조정, 자원 홍보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자원 발굴 분야에서는 집중 모금 기간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운영과 지역 복지자원 업무협약(MOU) 활성화로 복지자원 총량을 확대한다. 또 자원 조사‧점검에서는 연 2회(상‧하반기)의 민관 합동 복지자원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의 모든 복지자원을 현행화한다. 아울러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모여 자원 공유 및 발굴, 기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원 조정은 지역별 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분야다. 발굴한 자원을 ‘의정부시 자원조정 기준’에 따라 지역별 수요와 기초생활수급자 현황, 동별 이웃돕기 현황을 반영해 조정한다. 이에 따라 복지 대상자에게 배분 시 동 담당자가 개인별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

경기북부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법정 문화도시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고유한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5년간 ‘시민이 만들어가는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북부 문화관문 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2023년 주요 성과로는 약 14만 명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문화도시 사업 참여 및 향유,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이공간 사업 시행으로 시민의 문화접근성 향상,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정책축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등을 꼽을 수 있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셔서 좋은 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플랫폼 종사자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보수를 얻는 사람을 뜻한다. 대리운전, 가사 서비스, 배달 노동자들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쉼터 조성, 안전조치 등에 대한 사업 추진 시 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플랫폼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한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아이스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는 플랫폼 종사자와 밀접한 도‧소매업, 음식점, 숙박업 등에 대한 근무여건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보호에 대한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쉼터 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도로변 불법 경작지에 대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정조치는 매년 반복되는 불법 경작으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과 도로변 토사 유출, 추락 위험,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행정조치에 앞서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경작금지를 권고한 바 있다. 시는 도로변 불법 경작 단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10곳을 주요 단속 대상지로 선정해 실태 조사를 했다. 이 중 4곳의 주택가에는 주차장 및 마을화단 조성을 위해 주차관리부서 및 동 주민센터와 협업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도로변 내 농작물 경작, 공작물 설치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및 계도를 원칙으로 한다. 이후 국유재산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한 변상금 부과‧징수,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안중현 의정부시도로과장은 “도로변 내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조4천709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3천769억 원보다 940억 원(6.8%)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1조3천100억 원, 특별회계는 1천609억 원 규모다. 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부담금 156억 원,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공사비 100억 원, 고산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비 75억 원,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31억 원 등 수년째 진행 중인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학교급식 지원 45억 원, 보훈명예수당 20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0억 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2억9천만 원 등 서민생활 안정 예산을 비롯해, 시민의 교통이용 불편 해소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예산 등을 중점 편성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은 3월 11일부터 열리는 ‘의정부시의회 제328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