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손끗으로 문화를 빚다, 함께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노인과 장애인 작가 150여 명이 참여해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공감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의정부시가 70년간 통제됐던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관통하는 도로를 개통해 시민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 통과도로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63% 단축되고 주변 교통 흐름이 원활해졌으며, 이는 닫힌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공공성 회복의 상징적 시작점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를 발판으로 CRC 부지를 디자인, 미디어콘텐츠 등 미래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며, 최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부시가 미네르바대학교, 매경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세계청년혁신포럼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청년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미네르바대 학생들의 혁신 프로젝트 발표와 '글로벌 AI 디지털 문화콘텐츠 미디어융합센터' 출범식이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이를 계기로 AI, 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청년혁신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10월 22일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워라밸 무비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신 영화 관람 등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10월 22일,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통장 소통‧어울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과 통장 등 6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트레킹, 특강,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와 주민을 잇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윤이버스가 지역 청소년의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영어학습 플랫폼 도입, 공동 프로그램 기획, 체험형 영어캠프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10월 20일, 6급 이하 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10월 19일 경민대학교에서 '2026 의정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인 '가을 JESUS FESTIVAL'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2026년 5만여 명 규모로 열릴 본 대회의 쾌적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자치회와 의정부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산곡동 잔돌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협력형 축제로, '견생조각전' 야외 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아나바다 나눔장터, 환경 골든벨, 주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정과 문화, 주민이 함께 만든 생활자치형 행사로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생활자치와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준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의정부시가 본사를 이전한 ㈜CNJ헬스케어 및 지역 내 2개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를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10월 17일 장암동 주민센터에서 103회차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재개발조합 갈등, 반려견 놀이터 조성, 생활체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민원 사항을 청취했으며,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의정부시가 용현초, 새말초 인근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쌈지공원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통학로를 정비하고 유휴공간을 쉼터로 만들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CCTV 설치 등 추가 개선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