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2월 14일 ‘제19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버스 종합개선대책 실행 방안과 학생 통학버스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버스 노선의 기능 및 역할을 재정립하고, 철도 노선 신설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버스 노선 종합 개편을 추진 중이며, 학생 통학버스 운영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스터플러스병원과 함께 '기분 좋은 쓰담걷기(플로킹)'를 실시하여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통해 2천600여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 모금 성공. 개인 및 단체 참여로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송산2동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기부금품 상시 접수 예정.

의정부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주변에 '좌우를 살펴요 L-R LOOK'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눈에 잘 띄는 바닥면 디자인 도장, 소형 전광표지, 면발광 안내표지 등을 설치하여 시인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영국, 홍콩 등의 교통안전 사례를 참고했으며, 국민제안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의정부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에서 채택하여 추진되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13일 행복로 일대에서 금연 및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에 금연 약속 시민에게 건강보조제를 배부하며 금연거리 홍보 및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접흡연과 꽁초 투기 피해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금연단속원의 활동을 강조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음악도서관, 청년 음악인 육성 프로젝트 '청년 음악코디네이터' 참여 음악인들의 음악 칼럼집 'SUITE, Opus 1' 발간. 시각예술과 음악, 스코어 리더, 공연장 음향 등 현대 음악부터 자장가, 지중해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담아 무료 배포.

의정부과학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대상으로 과학체험실 단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D 영상체험, 모션샌드, 천체투영실, 우주선탑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3~12월(8월 제외) 매주 수, 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40~55세 경력단절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취득 과정’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80시간 이론·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지원, 맞춤형 취업 알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2월 14일 제2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요보호 아동 보호조치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아동 인권 향상에 기여한 김영훈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월 14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신임 이인영 병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과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의료원장 등이 참석하여 이인영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시장은 의정부병원의 공공의료 역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고, 이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통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12억 500만 원 달성. 10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 모금 운동에는 개인 606명, 기업 및 단체 435개소가 참여하여 현금 4억 8천만 원, 현물 7억 2천만 원을 기부.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1만 44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695개소에 전달될 예정.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비주택 숙박업소 전수 조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을 실시했다. 숙박업소 관리인을 ‘우리동네 파수꾼’으로 지정하여 장기투숙자 중 위기이웃을 발굴하고, 주민센터와 파수꾼 간 비상연락망 및 정보 교류 창구를 구축하여 위기가구 상시 점검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